엄마랑 싸운것처럼 되버렸는데 내 잘못인가 후회된다.. 반년전에 엄마랑 찍은 사진을 엄마가 깨톡 프로필로 나뒀는데 내가보기엔 딱봐도 내가 못생기게 나온거임
그래서 다른 사진으로 바꿔달라 했더니 엄마가 보기엔 잘나왔다고 그냥 두신다고 하셔서 오늘 밥먹다가 대판싸웠음 근데 엄마는 본인이 못 나온 사진은 올리기 싫다고 말하셨음.. 그게 더 화나서 몰아붙였는데 엄마가 말걸어도 답이 없으시네 별거아니긴 한데 이걸로 몇번 좋게 이야기 했었는데도 안바꾸셨음
그래서 다른 사진으로 바꿔달라 했더니 엄마가 보기엔 잘나왔다고 그냥 두신다고 하셔서 오늘 밥먹다가 대판싸웠음 근데 엄마는 본인이 못 나온 사진은 올리기 싫다고 말하셨음.. 그게 더 화나서 몰아붙였는데 엄마가 말걸어도 답이 없으시네 별거아니긴 한데 이걸로 몇번 좋게 이야기 했었는데도 안바꾸셨음
ㅌㄷㅌㄷ 엄마도 엄마 친구들한테 당신께서 예뻐보이는 사진을 하고 싶어하지 않으실까? 엄마께서 그 사진이 얼마나 맘에드셨으면 몇달 전인데도 하고 계시나 생각해보면 오히려 더 마음이 훈훈해진당 엄마께 먼저 말걸어봐!
긍데 엄마가 본인은 못나온게 싫다고 하니까 좀 더 짜증나더라. .
생각해보니까 면이가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네!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도 그러셨으면ㅡㅜ 그래도 밑면처럼 엄마랑 오래 감정 상해봤자 좋을 것도 없고 면도 사소하다 느끼니까 금방 풀었음 좋겠다 !!!
음 엄마는 자식이니까 뭐든 다 예뻐보이시는데 본인은 늙고 안예쁘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신거 아닐까ㅠㅠ 암튼 얼른 잘 화해해 어머님 갱년기셔서 그러실수도 있어 ㅠ
고맙당..ㅠㅠ
이게 싸울 일인가 싶기도 한데 사소한 일로 말 주고받는 중에 맘 상한듯한데 잘 풀어 엄마랑 싸워봤자 남는거없음
고마워..
나도 진짜 사진 불태우고 싶은적 많은데 본인이 좋다니까 그냥 맞춰드리고 만다 내가 안 보고 말어ㅠㅠㅠ
엄마의 선택을 존중해 줘 너무 신경쓰지마라 - dc App
나라면 둘 다 잘 나올때까지 다시 찍어서 다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프사하자고 할래!
싫은거 당연한데...너게이 사진 가리고 올리는걸로 타협봐
엄마 눈에는 미연이 다 이뻐보이시지~ 엄마도 주변사람들한테 이쁜사진 보이고싶으셔서 그런걸꼬야~ 풀리실때까지 좀 기다려보자~~ 괜찮아
나 엄마 프사 형제들끼리 찍은 사진인데 나는 뭔가 말하고 있을 때 찍힌 거라 진짜 이상한데 걍 냅두고 있당... 엄마 프로필 보시는 분들 중 날 모르는 사람은 어차피 내가 볼일도 없고 아시는 분들은 어차피 내가 어케 생긴 줄 다 아니까... 너랑 엄마 입장 다 이해는 된당 싸우지 말고 얘기 잘 해봐
싫은거백번이해가고 엄마반응때매 더 섭하다. 그냥 풀리시는거 기다리자. 더 에너지쓰기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