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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거라  정확하지않은데 대충 분위기만 말하자면

실력은 너무 좋은데 스케줄이 바빠서 노래를 완전히 이해할 시간도 없어서 이해하고 부르는게 아니라
부분부분 조각내서 불러야하능게 아쉽다고 그랬었음.. 
일에는 타협하지않는 준쨩인데 본인이 그걸 분명 느꼈을텐데 얼마나 아쉬웠겠어.. 생각하면 눈물이 따흐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