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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앵콜 잉크까지 끝나고 둥둥김준수도 끝나고 이제 진짜 공연장을 나가야할 시간인데 왠히괜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벅찬 여운이 남은 기분이당

자야하는데 잠들기는 싫고 시아준수 유튭여행으로 마음이 애틋하면서 간질간질한 상태,,,

ㅅㅇㅈㅅ ㅂㄱ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