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보기 시작한지는 이제 막 두세달이 된거 같아
내가 유치원때 딱 데뷔를 했는데 난 어렸을때부터 착하게 잘생긴 남자를 기가막히게 찾아내서 좋아했거든 그때 데뷔한 모습보고 속으로 좋아했던거 같아 한창 그때 티비 보면서 빠져들었고 속으로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초딩때 엠피쓰리랑 전자사전에 노래 넣어서 무한반복ㅎㅎ...중딩땐 컴터 시간만 되면 레전드 라이브 이런거 계속 찾아보고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부정기였나 싶기도해
그러다 친구 뷰모님이 공연 관계자?여서였나 지인이었나 그래서 표를 받아서 중3때 처음 보러갔는데 엥 머야 이거..영상 듣고도 소름돋았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걍 미친거야.근데 그날 막곡 지방러라서 버스 시간때문에 못들었어ㅠ 친구가 가자해서.. 그때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지금도 그구 생각하면 눈물나..
아무튼 그러고 나서 완전 시간 날때마다 사진 영상 이런거 엄청 찾아봤던거 같아 고딩때 기숙사 살았는데 아침 저녁에 노래 틀어줬거든 그거 주인님 노래 틀려고 잠 줄여가면서 하겠다고 나서가지고 전학년 다 듣게 만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완전 입덕 인정?해버리게 된건 어느날 인스타 막 정독?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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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게 된거야...
씹덕사 사망.. 아 그 전과는 다른 느낌. 이거 당장 뭔가 주변 매글들한테 보내주고 호들갑 떨어야 진정될거 같은느낌 나만 보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었어. 진짜 지금 갤러리에 사진 넘치지만 그래도 난 이 사진 젤 좋아해.. 나만 치이는거 아니지..?아 걍 솔찌키 얼굴은 말할것도 없고 저 구도하며 저걸 찍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훅 가버렸어..어떻게 저 귀여움에서 그런 애절하고 달달하고 카리스마있는 목소리가 나올까
이젠 내 매글 친구들도 내가 매~~일 들으니까 노래 다 외우고 사진 줍고 다니더라구 너무 행복해^_^ 왕 뿌듯하고 콘서트, 뮤지컬도 같이 보러 가기로 했다~~
유튜브랑 갤 등등 열심히 닥복하고 있긴한데 많이 부족할지도 몰라ㅠㅠ 나도 갤은 처음이고 눈치가 없어서 그런가 초성? 으로 된 단어들 뜻 이해하려고(현생에서도 초성이랑 줄임말 이해를 못해ㅠㅠㅎr..)한창 노력중이야ㅠㅠ회사때문에 너무 치여가지구 완전 따라가기엔 시간이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시미 찾아볼게!!!!!!!!!!!!! 요즘은 점심 먹고 탁구치자는 회사 간부님들 몰래 도망쳐서 갤 닥복하는중이야ㅎㅎ항상 내가 놓쳤던 사진, 영상 올려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즐건 덕질 함께하장ㅎㅎ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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