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껴왔지만 생각도 깊고, 말도 참 잘하면서 예쁘게까지 말을 하고,
게다가 기본적으로 센스와 위트가 있어서 너무 무겁지 않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나갈 것 같아
또 긍정적이고, 목소리도 따스하면서 듣기 편하고,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수많은 가시밭 길을 헤쳐오면서 느낀 것들과 수많은 업적을 이루면서 느낀 것들 등등
꼭 예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성별, 연령, 직업 상관없이 누구에게라도 진정성있는 조언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강연을 마무리 할 땐 모두를 보듬어줄 수 있는 오늘의 노래 이런식으로 한 곡하고 마무리하면 정말 엄청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듯ㅠㅠ

듣는 입장에서도 가수 시아준수,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아닌 인간 김준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고 물론 (f)팬들은 인간 김준수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대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문제 시 비번 존나 잘알
김준수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나 다양하게 능력치 극상이라 이렇게 여러가지 상상만이라도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