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층에 있었고 계단 보이는 자리였는데 

계단에서 익숙한 얼굴의 남자들이 한명씩 올라오는거야 
그러다가 준짱 올라오는거보고 순간 뇌정지+어찌할바 모름 

친구는 보자마자 미쳤다면서 가서 사진찍어달라고 하라고(존나 매글ㅋㅋㅋ)
사인해달라도 하라고 그러는데 나 혼자 얼굴 하얘져가지고 남은 커피 원샷 하듯 마시고 빨리 나옴ㅋㅋㅋㅋㅋ

다른 자리 매글들은 대놓고 빤히 쳐다보면서 사진찍고 그래서 그때 매니저가 지워달라고도 했던거같은데 난 그쪽으로 쳐다도 못보겠더라...

그게벌써 5년 전인가 그럼데 그뒤로 계 나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