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끔전에 착한 일 했더니 할배 영접할 돈 생겻당 히히
집가려고 지하철 탔더니 좌석 앞에 사과폰이 떨어져있어서 화면 켜봤는뎅
설정이 영어에 원화 환율위젯도 깔려있어서 헐 관광객이 폰 떨궛나부다 불쌍... 하고 넘겼움
근데 그 폰에 보이스톡 와서 잠깐 갈등하다 받았더니 다행히 한국사람이엿음ㅋㅋㅋㅋ
그래서 통화하면서 일단 내려서 나샛기 있는데로 폰 찾으러 온다길래ㅇㅇ 하고 30분 좀 넘게 기다렷는뎅
어떤 아조시가 와서는 감사하다고 짤에 있는 은행잎 두장 주고는 바람처럼 사라지심 헤헤
처음엔 거절했는데 세 번 거절했더니 억지로 손에 쥐어주셔서 걍 받음ㅎㅎ
덕분에 오늘 예매한 자첫공 값에 차비 간식비까지 생겻당 야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