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준수 덕분에 내 10대 20대도 행복하고 예뻤어

순수한 열정과 애정으로 시아준수를 좋아하던 모습
기쁜 일 있으면 준수 노래 들으면서 기뻐하던 모습
힘든 일 있으면 준수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던 모습
직장인 되서도 좀 힘들었다 싶은 날이면 여전히 퇴근하면서 항상 준수 노래로 위로받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는 모습까지

지나고 보니 참 예뻤고 행복했던 것 같아

물론 덕질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없지 않았지만
너네랑 같이 울고 웃었던 순간들 그 기억이 되게 소중하다 진짜로

당연히 디너쇼 갈건데 그래도 혐생 살다가 사람일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으니까 어쩌다가 내가 덕질을 그만하는 날이 오더라도 내가 시아준수를 좋아했던 시절, 너네랑 함께 웃고 웃었던 추억은 진짜 평생 간직할 것 같아

아..아직 새벽도 아닌데 감성터지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