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넘 공감이 된당.
내가 어떤걸 원하고 만족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타인에게 보여지는 내가 중요해서 그거에 신경쓰다 보니 너무 현타가 왔당.
보면 계속 신경쓰이니 안보려 하는데 신경쓰는 내가 너무 싫고..
사람관계에서 너무 애쓰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데..
매번 되풀이가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하당.
내가 내 삶의 중심을 못잡고 누군가에게 계속 휘둘리면서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은건 너무 모순적이겠지.
자기 중심 잘 잡으면서 인간관계 잘 유지하는 미연이들 부럽당..ㅠㅠ
내가 어떤걸 원하고 만족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타인에게 보여지는 내가 중요해서 그거에 신경쓰다 보니 너무 현타가 왔당.
보면 계속 신경쓰이니 안보려 하는데 신경쓰는 내가 너무 싫고..
사람관계에서 너무 애쓰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데..
매번 되풀이가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하당.
내가 내 삶의 중심을 못잡고 누군가에게 계속 휘둘리면서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은건 너무 모순적이겠지.
자기 중심 잘 잡으면서 인간관계 잘 유지하는 미연이들 부럽당..ㅠㅠ
ㅠ 자존감 올리고싶어도 올라가지지않네..스스로를 사랑해야하는데 남한테 보여지는 좋은걸 따라갈라함...셀카마저 남이보기에 나은걸로 올리고.. - dc App
무언가 성취감이 들만한 행동들을 시작해봐! 나도 자존감이 낮은편인데 그래도 내가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랴고! 나도 충분히 괜찮고 멋진 사람이니깐 기죽을 필요 없지 하면서, 너도 그래! 너도 충분히 멋지니까 생산적인 활동을 많이 햐보자
누구나 다 주변인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는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당 ㅇㅇ,, 누울 자리 보고 다리뻗는다고 나한테 다리 뻗어도 불쾌하지 않을 사람의 기분만 더 신경써서 보면 됨 눈치볼 인간의 범위를 명확히 해 봐 그럼 머리도 덜 복잡하고 답이 명확함
거절하는 말을 나는 항상 다듬어 놓는데 ㅇㅇ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됨 처음이 힘들지 나중엔 괜찮더라구 얘는 어차피 내가 아니었어도 되거든 ㅇㅇ 만약 이걸 거절한다고 해서 나와 연이 끊어질 사람이라면 언제든 그럴거임
그리고 남 눈치가 괜히 보일때 속으로 어쩌라고 시발 열번만 외쳐봐 ㅋㅋㅋㅋ내맘대로 하고싶어짐 ㅋㅋ
나도그래.. 나는 의식적으로 뭐 어때. 하고싶은거 해야지. 생각하고 일부러 지르는편... 후회하기도하고 사놓고 밖에 못나가도 하는데 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조금씩 달라지고싶어. 근데 타고난 성격이라 잘 안돼 ㅠ
늘 내가 손해보고, 싫은소리 못하고 거절못하고... 그게 너무싫어 성격적으로 아예 손해보고도 퍼주는거면 모르겠는데 ㅠㅠ 손해봤네 이러면서 곱씹으면서도 다음에 또 그러고 맨날 배려하는척 ㅠ 착한어린이병 걸렸음 속은 못됐는데 ㅋㅋㅋ
나도 몇년전까지 남눈치마니보고 내가 이렇게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싶은말도 제대로못하고 그렇게 사니까 스트레스가 넘심해따 어떤 계기가있었던것같진않은데 어느순간부터 인생뭐잇냐 마이웨이다 하면서 살다보니까 사실 공동체에서 또라이같단 소리 듣기도하는데 남한테 피해만안주면 된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마니 편해져따 너두 그런생각 서서히 버릴수 - dc App
잇을거당!!!!!! - dc App
근데 그게 나이 먹으면서 점점 해결되는 것도 있는것 같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 dc App
22 나도 진짜 눈치보는 스타일이였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ㅋㅋㅋ 나이가 점점 드니까 그냥 눈치보는것도 귀찮고..세상만사..삶이란...이런 생각하면서 점점 줄어들더라
나도 그랬는데 계속 나를 더 생각하려고 하다보니 확실히 나아졌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