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들 너무 걱정하고 가슴 졸이면서 있었는데 선아여신부터 해서 민주교님, 범석파파님, 난넬누나, 황금별여사님 등등 다들 너무너무 애정 담아서 코멘트 많이 해주셨어 특히나 그때 준수가 워낙 화려하게 뮤지컬에 입문하게 돼서 기자들이 저 배우들 개인적인 인터뷰 때도 꼭 준수얘기 물어봤었는데 다들 진짜 하나같이 예뻐하시는 티 팍팍 내면서 칭찬 엄청 해주시고ㅋㅋ 참 고맙고 따뜻했던 기억만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