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연님이 연습 살살 하려다가도
준수가 매번 열심히 하니까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된다고 하잖아
준수나 손미연님에겐 연습이 곧 본업인데

현생 살면서 누군가가 말로 열심히 하라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그 일하는 모습만을 보고 아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기가
진짜 쉽지 않은거잖아?
열심히 하라고 얘기 들으면 잔소리로 들리니까 더 하기 싫을테고
단순히 자기 일 열심히 한다고 그걸 보고 자극받기는 또 어려울텐데
새삼 언제든 열일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으로 같이 일하는 남들로 하여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것같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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