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기억력은 벌써부터 휘발되서 자세하게는 기억안난다ㅠㅠㅠㅠㅠㅠ
프블에서 ㅅㅂ 무릎갈리고 시작했어ㅠㅠㅠ
그때 주인님꺼 건들였다간 바로 죽임당할 삘이었다구
목소리 포스 완전 쩔었고 그르렁 거리는 소리에
내 심장도 같이 갈려가는데 이거 무조건 레전드다라고
짐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she에서 엘리자벳사 눈을 떠 제발 이러는데
그 순간 흐르는 적막에 가슴이 다 먹먹해지면서 같이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그 후부터 쏟아지는 신에대한 원망과저주에 혼이 같이 나갔다 숨도 못쉬겠는데 이거 봐야해 흐윽ㅠㅠㅠ
말로 표현이 안된다 진짜.. 십자가 칼 꽂고 내려오는데 구르듯이 내려와서 내가 다 놀라고

그댄 내 삶의 이유 나를 살게한 첫사랑 이러는데 미친...
미나 뭐하냐 가서 안 안기고.. 저리 할배가 절절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매글한명 데리고 갔는데 나보다 옆에서 더 울고있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결혼식에서 올백머리 하고 부케받아들었을때 표정이 완전 ㅎㄷㄷ함 기가차다와 열받음이 공존하면서 어디 두고보자라듯 비웃는데 와씨.. 일내겠네 싶었음

마스터송 렌필드한테 말할때 목소리 섹쉬해주시고 왜? 멍청한놈 하는데 제가 설레는거죠?ㅋㅋㅋㅋ

잇츠오버에선 미나 가지더니 완전 의기양양하셔서 힘 제대로 쓰셨다ㅋㅋㅋㅋㅋㅋㅋ 미나만 옆에 있으면 두려울것이 없는 할배ㅋㅋㅋㅋㅋ 내가 봤던 회차보다 앞섭이 더 벌어져서 존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반헬싱한테 다가갈때 몸이 붕떠서 갔어 침대에서 내려오는게 아니라 날라오는 느낌적인 느낌

할배 죽이겠다고 노래 부르는데 옆에서 절절하게 사랑노래부르는케 왤케 짠한지ㅠㅠㅠㅠㅠ

결국 함께하자는 미나에게 내 어둠을 끝내달라고 칼을 쥐어주는데 하아...눈물이 안멈춰 시바류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관닫히고 두드리면서 신에게 사랑만은 원했던 이사람을 용서해달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음감님이신줄을 몰랐다가 갤들어와서 알게됐는데 부음감님 제발 끝까지 함께 해요ㅠㅠㅠㅠㅠ
박수 칠 타이밍도 주시고 모든 노래에 적절한 속도와 강약을 주시는데 감정 끓어올리는데 진심 오케가 한몫했다

같이간 매글이 끝까지 나 보다 더 울다가 나왔는데 담에 또 볼꺼면 같이보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감은 나이가 어린 드큘인게 느껴는데 그래서 더 애처롭고 준수 특유의 목소리와 노래가 드라큘라에 정말 잘 맞는거 같고 넘 재미있게 봤다고 몸은 확실히 가볍고 잘쓰는것같다 말했엉ㅋㅋㅋㅋ 한번만 보기엔 아깝다것과 함께

한양에서 1박할껀데 내일꺼 예매해서 보고 갈까 고민중이야 벌써 기억이 휘발되서 연속으로 봐야할것 같오ㅋㅋㅋ
결론은 오늘꺼 DVD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