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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긴글ㅁㅇ ㅠㅠ
도저히 결정이 안나서 글싸본당

난 한양러가 꿈인 지방러였는데 경기도로 첫직장을 잡게됐고 지금은 취준생이야..
지금은 전직장 일 마무리 겸 가끔 가서 일 도와주고 하는 반백순데
그냥 하냥에 혈육집도 있고 준쨩도 자주 봐야되니까 막연히 다음 직장은 하냥이다!만 생각하고 아직 무슨 일을 할지 제대로 정하진 못했어...

그러다가 본가 20-30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일하는 친구가 자기 회사에 자리가 났다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고... 내가 하던 일이랑 비슷한 직종에 겹치는 부분도 있고 공무직이라 안정적인 부분도 있고해서 전 부터 자리나면 거기서 일하면 좋겠다 생각했었거든 친구도 일하는거 어렵지않고 좋다고 ㅊㅊ해줘서 얘기 듣고 솔깃했는데

문제는... 6개월 계약직에(6개월 후 재계약 시 공무직으로 전환될 가능성 높음) 급여도 그렇게 높지 않고 다시 본가로 들어가서 약간의 자유를 잃어야하고 중요한 건 서울이랑 2-3시간 거리 지방러가 된다는 거,,,

좋은건 집밥먹고 다닐 수 있고 친구들도 그쪽에 많고
내가 주말마다 본집에 꼭 와야하는 상황이라 경기러일때도 주말마다 내려왔거든.. 하냥러가 돼도 마찬가지일거고.. 그래서 매주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전직장이 사정도 있고 지금 내가 다른게 없으니까 일 도와주는데 지방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딱 잘라버릴 수 있다는거
그리고 이건 공무직으로 전환돼야 가능한거지만 안정적인 직장!
반백수라 눈치보이는데 내가 하기로 마음만 먹으면 바로 취직가능한거

사실은 더 생각해보고 하냥 일자리도 더 알아본다음에 결정하고싶은데
급하게 난 자리라 빨리 결정해야돼서 내일까지 알려주기로 했고 
하겠다고만하면 아마 당장 다음달부터 출근할거같아서 그럴 시간이 없고ㅠㅠ
그자리가 쉽게 나는 자리는 아니어서 좋은 기회인거 같기도한데
결정을 못하겠다ㅠㅠㅠㅠㅠ어떠카냐

그래서
111반백수생활을 더하거나 실업급여 받으면서 하냥에서 취준한다
222지방에서 안정적인 직장에 취뽀
도와죠..ㅠㅠ 문제시 ㅂㅂ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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