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고 내앞가림 잘 못해서 걱정만 끼치는 불효자인데
엄빠한테 사근사근 말도 잘 못하고 틱틱거리고 ㅜㅠ 그러고 나면서 울면서 후회하는 후회충이거든..
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몇몇 일들로 너무 짜증나서 그냥 말 안하고 뚱 하게 있다가 나왔어
엄마가 뒤에서 잘가 하는데도 그냥 못들은척 나옴 ㅜㅜ
그러고 근처 카페와서 울고 있음 진짜 병신같다..
창조주랑 뮤지컬보고 여행다니는 게이들이 젤 신기하고 부러워
특별히 문제 있는 집은 아닌데 내 성격이 이상해서..
엄마랑 여행만가면 엄마 행동이 너무 짜증나서 짜증만 내다 오는거 같음 ㅠㅠㅠ
점심 먹자고 하시는데도 씹고 나와서 후회되니 울고 있는 나 너무 바보같다..
잘하는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니 태도를 고쳐야지,,
이미 답을 아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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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짜증내면 엄빠도 힘들다....
성격 고쳐...
엄마는 너한테 냉냉하게 안 대하네..너만 잘하면 될것같아 엄마한테 자존심 부리지말고 당장 전화라도 한통 먼저해봐 울면서 후회하는것보다는 낫지않을까
엄마도 너가 그렇게 뚱하고 짜증내는 행동 하나하나가 맘에 안드시겠지만 참아주시는거잖아. 세상에 내맘같은 사람이 어디있냐 그런데 바깥 사람들한텐 그렇게 못하면서 엄마라는 이유로 짜증내고 그러면 안되지..내 가족이다 생각말고 잃기싫은 가장 소중한 친구다 생각하면 좀 나으려나. 계실때 잘하자..나도 항상 그렇게 다짐하고있어
다시 가서 밥 먹고가 바보야ㅋㅋ
창조주가 너한테 잘못한거면몰라도 그냥 너가 기분나쁜거로 그렇게 대하는거면 너한테 잘못있는거 맞음... 왜 화풀이를해
용돈 드리면 됨
계실때 잘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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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고치는게 좋을듯하다..... - dc App
너희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하실까
부모님이 언제까지고 건강하신거 아닌데 잘못된거 알면서 계속 그러는게 이해가 안된다 ㅜㅜ
다시 가서 밥먹어~그리고 계실때 잘해드려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다시 가서 밥먹어
댓글처럼 너도 답 다 알고 있네... 성격을 고쳐... 요즘 힘든거 너뿐인건 아니잖아 부모님은 니 짜증을 받아주는 상대가 아냐 지금이라도 집에 가서 같이 밥 먹자고 해 - dc App
ㅇㄱ 나도 내가 이해가 안감 ㅜ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 상담도 받아봤는데 우울증 위험단계라곤 했어... 원래 이렇진 않았는데 우울증과 관련있는걸까
우울증으로 치료는 받고 있어?
문제가있다는걸 자각하면 그렇게 행동하고싶을때 잠깐 참고 다르게 행동해봐
너 니 친구들 니 직장상사한테도 그렇게 해? 안그러잖아. 우울증인거면 일단 어려워하지말고 약을 꼭 먹어랑
약 먹은지 꽤 됐는데 효과가 없는건지 별로 나아진지 모르겠음.. 병원을 바꿔볼까 했은데 시골동네라 그런지 바꿀 수 있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그냥 현상유지만 하고 있어
프리랜서라 혼자 일하고 친구는 없... 충고 고마워
우울증 위험단계면 약물치료도 같이 하면서 상담 꾸준히 받아 네 감정 네가 컨트롤 못하는것같은데 너도 힘들겠지만 주위 사람들이 많이 힘들거야 부모님과는 사소한것부터라도 같이 하려고 노력해봐 전화하기,같이 밥먹기, 산책하기 등 모난소리 나올것같으면 꾹 참고 감정 자제되면 대화하는걸 반복하다보면 좀 낫지않을까? 꼭 부모님한테 지금 상황 얘기하고 그래야 이해도 하고 노력도 같이 해줄거야 힘내!!
우울증도 있으면 니가 더 노력해야돼 적극적으로 치료도 받아야 하고 니 기분 별로라고 주변에 그렇게 하면 악순환이당
햇볕을 좀 많이 받아봐 어디 들어가 있지 말고 낮에 산책도 하고 우울증에 광선치료도 하니깐
니 성격이 문제네 엄마는 잘해주시는데... 진짜 계실때 잘해 후회할거 알면서 계속 짜증내지 말고...지금이라도 전화드려서 사과하고 밥먹고 가라
애교까진 못부려도 같이 밥한끼 먹을순있잖아ㅠㅠㅠ있을때 잘해야되 진짜로 ... 하나씩 부모님께 잘하는거 실천하다보면 몸에 베여있을거야
지금 이런 고민들을 부모님이랑 솔직하게 대화를 많이 해봐 이러이러해서 자꾸 짜증이 나는데 나도 이런 내가 이해 안되구 속상하다... 속마음을 털어놓는 대화가 중요해
22 맞아 이런 이야기라도 같이 해봐 그럼 부모님도 이해 하실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대못 박히는건 너무 슬프다
33 짜증내고 가만히 버티고 있지말고 후회되면 그때 바로 엄마한테 아까 짜증낸거 미안하다 후회한다.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솔직하게 다 얘기라도 해
너도 뭔가 쉽게 말할수 없는 불평불만이 있을꺼라 생각되지만.. 너 맘 먹기나름이다.힘들어도 좀만 맘을 너그럽게 가져봐 ㅜㅜㅜㅜ
좀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글에서도 넌 너를 보호하고 변명하고 내가 이럴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하고 다른 충고들 들을 생각이 없어 보여
일이나 다른 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건 아닐까 이제 부터 잘하면 됨
난 이제 나이드신 부모님이 뭐 물어보거나 하면 이런것도 몰라? 하다가도 애기때 수 많은 질문들에 꼬박꼬박 대답해주셨을 생각에 못되게 행동 못하겠더라 너도 화내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행동해봐..
22222 눈물난다 갑자기
속상해하고 있구나..너는 아마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방식이 서툰 자식인가봐. 표현하는 방법은 타고나는것도 있겠지만 배우고 연습해서도 가능한거야. 성격은 못고쳐도 그건 고칠수있으니 노력해보자. 표현하는 방법을 고치기로. 너가 속상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표현하지 않으면 너희 부모님은 영영 그 마음을 모르는채로 살아가실거야
바뀔 수 있어 못 바뀌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힘내 - dc App
우울증 위험단계인데 현상유지만 하면 안돼 시골이라 병원 선택지가 좁으면 옆지역 병원이라도 가서 상담 받고 치료해야해 너를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너가 좀 더 노력하자 ㅠ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음ㅠㅠ 나중엔 너만 더 힘들어질 뿐이야 상담치료도 받으면 부모님 관계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꼭 다른 병원 수소문해서 가보길 바라
특히 시골같은 경우는 다른지역 자주가지 않아? 나도 고향이 시골인데 어렸을때부터 옆지역들이 내 고향처럼 들락날락거렸는데 그쪽은 병원 많을테니 꼭꼭 가봐 그리고 오늘 집에 다시 가면 엄마한테 할 말 있다고 나도 모르게 이러이러하게 된다고 미안하다고 나도 이런 내가 속상하다 이런 식으로 대화해봐 말 해야 알아 아니면 아무도 너 맘 몰라
편해서 짜증내는 경우 있는데 후회 되면 다음엔 이해하고 잘 하려고 노력해봐 조금씩 노력하면 좋아질꺼야
니가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려 후회하거나 미안해 한다는걸 니가 짜증 내고 화내더라고 그걸 알고 계시는거랑 모르는건 전혀 다르니까
부모이지만 사람이야 대인관계로 생각해봐 아무리 자식이라도 일방적으로 짜증내고 성질부리는거 받아주는거 정말 힘든일이야 우울증이니 감정 컨트롤이 어렵긴 하겠지만 욱하거나 내뱉고 싶어도 좀 누르는 연습을해 갑자기 살갑게 구는건 어렵겠지만 네 감정대로 표출하던거 자제만해도 뒤에서 속상한일 줄어들듯
사람 다 똑같은데 영문모르고 짜증내는거 당하고 있으면 기분 안좋을거아냐..순간순간 짜증이 날때 바로 퉁명스럽게 말하기보단 속으로 한번 참고 얘기를 해봐봐 스스로 고쳐야지,, 답은 이미 알고 있는듯ㅠㅠ
바뀔 수 있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들어가서 밥먹으면서 조금씩 얘기해보자 - dc App
오늘 저녁이라도 같이 먹어보자~ 할 말 없어도 그냥 오늘 뭐했나 물어보고 대답 귀찮으면 그냥 아 진짜~ 어~ 이렇게만 대답해도 울 엄만 좋아하시더라 ㅎㅎ
너 자신도 힘들겠지만 주변사람들도 진짜 힘들게 하는거야. 나도 치료 받아봐서 댓글 쓴다ㅜㅜ 일단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와서 현실감각 파악하는게 젤 중요해. 너 보니까 이미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한테도 하루종일 우울한 얘기만 할것 같은데.. 일단 그것도 타인에게 굉장히 고통이라는거 깨달아야함. 나도 몰랐는데 약먹고 상담받으면서 좀 주위를 돌아볼 정신이 들더라.
나를 위해서도 꼭 치료해야하지만,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치료해야 해. 작은 동네라고 쉽게 치료 놓지 말고 좀 귀찮고 시간 걸리더라도 그렇게나마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조금 더 큰 병원 있는 곳에 가보고 하자! 힘내당!
컨트롤이 안되니 너의 사람들한테 그게 터지는건가봐... 부모님한테 솔직해지는것부터 연습해보고 최대한 절제하는거부터 시작하자 나중에 바뀌면 너무늦어ㅜㅜ
어머니께 말씀을 잘 못드리겠다면 카톡이나 편지로 시작하면 어때? 나는 주변사람이랑 살짝 오해생기거나 축하할일 있거나 하면 카톡이나 편지로 길게 하고싶은 말 하고, 이후에 전화하고 만나고 하거든! 만나서 표현하는게 부끄럽지만 편지는 혼자있을때 마음 정리하면서 쓰는거니까 더 조리있게,예쁘게 잘 말해지더라고! 스스로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으니까 혼자 있을때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일기같은거라도 짧게 써봐! 그러구 자꾸 읽다보면 내가 이랬구나 이런게 객관적으로 보이고 스스로한테 칭찬할것도 생기고 할거야! 너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줘. 그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도 아껴주고 소중히 대하게 될거야! 행복해야지 울고만 있으면 오또케!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남이라고 생각해봐 남들한텐 틱틱거리고 감정대로 행동 안하는거처럼 가족이지만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좀 나아질거야 가족끼리도 어느정도 연기와 사회생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지금이라도 돌아가서 같이 밥 먹어ㅠㅠ
그리고 항상 오늘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차분하게 부모님한테 잘 할 수 있을거야 부모님 안계실 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지말고 저렇게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