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고 내앞가림 잘 못해서 걱정만 끼치는 불효자인데 
엄빠한테 사근사근 말도 잘 못하고 틱틱거리고 ㅜㅠ 그러고 나면서 울면서 후회하는 후회충이거든..

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몇몇 일들로 너무 짜증나서 그냥 말 안하고 뚱 하게 있다가 나왔어 
엄마가 뒤에서 잘가 하는데도 그냥 못들은척 나옴 ㅜㅜ

그러고 근처 카페와서 울고 있음 진짜 병신같다..
창조주랑 뮤지컬보고 여행다니는 게이들이 젤 신기하고 부러워 

특별히 문제 있는 집은 아닌데 내 성격이 이상해서..
엄마랑 여행만가면 엄마 행동이 너무 짜증나서 짜증만 내다 오는거 같음 ㅠㅠㅠ

점심 먹자고 하시는데도 씹고 나와서 후회되니 울고 있는 나 너무 바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