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당인데 거의 두달 아가리공부당으로 슬럼프에 빠졌거든
진짜 한글자도 안보고 침대에서 울기만함 
근데 오늘 맘먹고 30분 정도 걸어가서 투표하고 
다시 20분ㅊ정도 걸어가서 카페에서 기출 한과목 20문제 풀고 
다시 30분 걸어서 집에 왔어!
카페 앉아서도 너무 글자 보는게 두려워서 울기만 하다가
맘 딱! 먹고 풀고 옴 
겨우 20문제이지만 이제 점점 늘려가면 되겠지?
집에 와서 과일 먹고 저녁에 또 책 보는 연습해야겠다 ㅠㅠ 
포기 안 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내 자신 칭찬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