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로 가기전에 다시한번 다녀와야겠군.



(추적추적 내리는 비)
(빗소리)
(카페소리)

빗소리....그곳처럼 어두워서 좋군.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지금은 조금 익숙해져서
괜찮군. 볼수록 신기한 물건이야.
(여자를 웃게하는 방법 검색.....)

이렇게하면 카메라인지 뭔지 그걸로 내 모습이
담긴다는건가?

신기하군. 그럼 한번 해보지. (찰칵)


여기 인간들은 참 특이한 걸 잘 부탁하는군.


내 머리색은 어떻게 바꾼건지....옷은 맘에 드는군.

슬슬 허기가 지는군.......


여기서는 피를 마실 수 없으니 힘도 약해지는
기분이야. 내 충신들은 지금 그곳에 있겠군.



(똑똑)


이게 내 허기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나?
(.......)
일단 어떤 맛인지 먹어봐야겠군.


(한통 깨끗)


있는곳으로 돌아간다고 세심하게 신경써주는군.
역시 이곳 인간들은 참 신기해.




역시... 난 미나가 있는 이곳이 좋아
미나가 곧 성에 도착하겠군.


[주인님의 현실세계 체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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