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험 준비하는 사람인데 이 시험 4번떨어지고 지금 5번째 준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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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공부가 안된다는 것임 ㅠㅠ n수생되면서 올해가 진짜 마지막 기회인게 나도 아는데 그만큼 공부를 안함 ㅠ
내가 이렇게 오래 공부해서 오는 지루함인지
아님 공부장소가 안맞아서 오는 스트레스인지 모르겠음
친구를 만나도 나가서 혼자 산책을 해도 하루종일 쉬기만해도
이 우울감을 벗어날 수 가 없음 ㅠㅠㅠ 왜그런걸까...현실 도피인 것일까ㅠㅠㅠ 아님 항상 일했는데 ㅋㄹㄴ로 인해 내 에너지를 발산할 곳이 없어서 그런가
우울해서 쓰는 글 맞음 난 쥰쮸와 같은 T라서 해결책을 원함 ㅠㅠㅠ
이렇게 앞길을 못본적 처음이라 인생조언 좀 해주라ㅠㅠ
+ㅅㅌ같은 것만 지우고 글 안지울게
조언해준 미연이들 고마워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미연이 우리 힘내자!!
집 근처에 공공 도서관 없어? 카페는 어때?
공공도서관 싹다 휴관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장수 생활 오래했는데 난 결국 실패하고 다른길로 감. 너도 잘 생각해봐. 뭔가 진짜 니가 간절하게 원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뭔가에 도전할 용기가 없어서 대충 적당히 안주하고 있는건 아닌지. 꼭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얻는게 없는건 아님.. 나도 장수생활하면서 얻은 교훈으로 또 다른일 하면서 사회생활 해내고 있고.
일단은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배수진 치고 해. 시험 떨어지면 진짜 난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붙으면 진짜 잘된거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만약 줕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또 나름의 길이 있을거야. 지금 너의 시간들이 시험에 포기한다고 결코 헛되이 쓰여진 시간은 아니라는걸 얘기해주고 싶었어!! 긴시간동안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마지막힘까지 쥐짜
조금만 더 힘내보자. ㅇㅣ제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화이팅! 어느길을 가던지 늘 응원해!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숨어있는 생각이다....초반에는 정말 되고싶어서 도전했는데 이제 그 동기가 없어져버렸어...좋은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생활스터디나 자습스터디같은거 구하거나 모집해보는건?
에고 답답하겠다..ㅠㅠ 근데 나는 공부할때 일년동안 집에서만 했거든 왜냐면 도서관이 길건너인데도 나갈려면 씻어야되고 머입을지 고민해야되고 머먹을지 고민하게되는 그런 에너지낭비가 싫었어. 그리고 떨어지면 쪽팔려서 못산다 생각하니 마음이 다잡아지더라고. 나도 원래 집에있으면 자고 딴짓하는 스타일인데도 그렇게 되더라. 상황이 이러니 멘탈을 잘 잡아보는수밖엔 ㅠㅠ
나도 고시 수험생 해봐서 아는데..독하게 얘기하면. 지금상황에 우울한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아 대신에 우울한걸 핑계로 공부 놓지마 이걸 버티는게 합격에 가까워지는 길일거라고 맘먹고 하자 끝이보인당!! 화이팅
ㅋㄹㄴ땜에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적응 시간이 필요한거 아닐까?ㅠㅠ 사람 좀더 많은 스터디카페 찾아가보는건 어때?
아는 토모도 혼자 있으면 공부 집중이 안된다면서 공부하는거 타임랩스로 찍으면서 하던데. 그리고 나중에 그거 sns 에 인증처럼 올리고ㅋㅋ 굳이 올리지 않더라도 그거 찍으면서하면 감시? 당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무튼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
사람들 시선이 있어야 잘된다는거지? 돈드는 곳은 가기 어렵고? 거실로 나와서 하는건 어때? 난 식탁에서 종종 했는데
그 시험을 꼭 정말 봐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도 해야하겠고. ㅋㄹㄴ 때문에 일을 못하니깐 차라리 공부할 시간이 엄청나게 생겼는데도 공부를 안 하고 못한다는 것은 정말 너가 어떤 상황이 되어도 공부가 하기 싫다는 거 같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기를. 다른 길은 없을까도 고민해보고.
냉정하게 말하면 준비를 오래하게 되면서 절박함이 사라지게 된 거 같음..합격이 정말 절박했다면 생계 때문에 일에 치이느라 모자랐던 시간이 늘어난 지금을 기회로 보는게 맞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기 마련인데 그런게 아니어보여
냉정하지만... 장수생인데 집중 못하면 이미 게임끝인거 너도 알걸
나는 시험 준비라는 초시생인데 내가 듣는 강사가 3년 이상한 수험생들은 그냥 1년정도 공부 손놓고 딴 일 하다가 돈모아거 다시 하래... 그게 더 효율적이래
집에서 집중이 안된다면 어디든 밖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노력이라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같이 공부할 메이트가 필요한 거라면 적극적으로 구해보고, 백색소음이 필요한 것이라면 최대한 충족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보고 그것도 안된다면 집중해서 공부할 시간 (2~3시간정도) 정해놓고 하다가 쉬고 하다가 쉬는 식으로라도 해봐 어떻게라도 놓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다들 비슷한 말을 하넹 마음은 답을 알고 있다 외면하고 있는 문제가 있을거야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마음에 솔직하지 못 하고 미련을 갖고있거나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에 없는 일을 하려니까 괴롭고 핑계가 생기더라고 내 얘기고 그간 부운 시간 기회 비용 다 괜찮아 쓰니랑 그 시험 그에 따른 직업이 진짜 잘 맞는건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조언들이다ㅠㅠ 정말 공감되도 심장을 칼로 돌어낸 느낌으로 팩폭 맞은 느낌이다 ㅋㅋ 주위에 이런이야기 해주는 친구들 없어서 더 현실로 느껴지네... 다들 너무 고마워... 맞아 너네말처럼 지금이 기회인데 이 기회 놓치면 진짜 다시는 이쪽 길에 발들일 생각을 안해야겠다.
유튭에 라이브 켜놓고 공부하던데 너게이도 그렇게라도..? 그리고 뭔가 자극이 좀 필요한거같은데 그 일하면 좋은점이나 그런거 찾아보는거어떠냐? - dc App
공부가 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는거지..? 혹시 자기 연민에 빠진걸수도 있어. 나도 장수생 했었고 그냥 내가 불쌍하더라고. 이럴때 쿠.팡알바 가고 그랬어. 내가 얼마나 편하게 공부했는지. 공부 환경도 중요한거니까 타임랩스로 공부하는거 찍고서 sns에 올려보당... 몬가규칙적인게 필요해보여
마자 원래같으면 일하러 나간다고 규칙적으로 생활했는데 온전히 외부요인이 아닌 내 스스로 시간을 통제해본적이 없어서 그걸 관리는 못하는 것 같아...내가 깨닫지못했던 점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장수생은 진짜 멘탈 싸움이다...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정말 뼈져리게 후회할만큼 공부해야해. 대충하면 후회도 안하거든. 너게이 맘 잘안다 돈도 들고 미래는 불안하고 그런데 합격은 꼭 필요하고..! 알지 알지 그맘 다 알아. 인별에 공스타그램? 이런거 많이 하더라. 갤에라도 올려봐!! 스탑워치 같은거 꼭 쓰고. 원래 인간은 통제하기 어려워ㅜ
자꾸 미끄러지고 괴롭기만 하고 안된다면 그건 하늘이 알려주는거야 길이 아니라고 댓글이라 길게 말을 못하는게 아쉬운데 마음의 집착을 놓고 이것이 아니여도 행복한 일이 많다고 생각하고 찾아봐 꼭 그 시험이 아니여도 인생에 길이 많아 그 끝에는 그럼에도 시험치는게 낫다는 것과 아니다 다른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야 뭐든 괜차나 자기안에 있는 어린이에게 물어봐
너말대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 공부 환경과 집중력은 너가 마음먹기 달려있는것 같음 나도 고시준비하다가 길 틀어서 그 우울감 아는데 진짜 너가 원하는게 뭔지 잘 결단할 시기인거같다 뭐가됐든 후회없이 열심히해라 화이텡 !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진짜 나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살아서 어리고 젊은 날을 괴롭고 답답한 우울한 날들이였거든 근데 그 꿈에 대한 집착을 깨니까 뭐든 가능하겠더라고 힘내고 요번에 휴일이 긴데 기분전환도 하고 자기 내면에 질문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용기잃지말구 즐겁게 보내야해 화이팅
ㅇㄱ은 아닌데 찡하기도 하고 힘나는 말이다ㅠ 고굼ㅠ
ㅇㄱ아닌데 노네 따뜻하고 멋있네 나도 반성하고 간다 다들 행복하댜
미연이들아 정말 고마워...!! 이 밤 중에 눈물이 나네ㅠㅠㅠㅠ 정말 인생선배들이야.....나 너네들 댓글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여놓을거야ㅠㅠㅠ 정말 고마워...
나도 ㅇㄱ은 아닌데 취준생이라 위로받고 채찍질도 받고간다ㅠ 무얼하든 열심히해야겠어
계속 댓글 달게 된당..! 나도 꿈만 꾸고 연민에 빠져서 2년 날아갔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하는 나 모습에 빠져서 제대로 공부안했어. 지금 다시가도 공부 안할거같아. 그런데 그시절에는 잘 몰라. 일단 시험이 있으니까. 그게 전부니까. 지금 너게이 전부에 올인해야해 잘알고 있지? 우선 운동 쫌 하면서 정신 건강해지고 체력키우면서 시험 준비 잘하자
너는 나니..? 너가 다는 댓글 다 공감된다ㅋ 너네들 댓글보면서 공감되는게 인생후회해볼정도로 공부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항상 일병행하면서 그걸로 변명삼았고 작년시험은 소수점으로 떨어져서 그것도변명으로 삼고있어..지금은 그 변명도 못통할 상황인데도 공부안한거 보고 내 자신한테 지금 엄청 실망한 상황이거든... 너가 말한 자기연민이 나한테 딱 맞는말이야...
제일 답답한건 본인 자신아니냐... 그러니까 연민에 빠지는거다. 나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게 조금씩 집중력 시간 늘려보자! 정말 후회하지 않게 쏟아부어봐. 그럼 깨끗해질거다. 내일 맛난거 한그릇 사먹고 운동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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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글 지울거야..?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정말 뼈맞고 이거저거 생각이 많이드네..
22 보관함에 저장해놓고 약해질때마다 보고싶다.. - dc App
안지울게!! 다들 힘내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