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채우는거 참 대단하다
이제와 말하는거지만 티켓오픈 할 때마다
트리플인게 무색하게 준쨩이 회차 절반씩 하길래
마지막 티켓오픈 즈음에 다른 공연 연습 하면서 회차가 좀 줄어드나보다 소르찌키 그렇게 생각했음(속으로 이런걸 보니 모차 하지 않을까 혼자서 그냥....생각했었음)
와 근데 마지막주까지 이렇게 처음이랑 똑같이 많은 회차, 처음이랑 똑같은, 어쩌면 더 폭발하는 컨디션으로 끌고 올 줄 몰랐네. 준쨩은 정말 항상 예상 그 너머에서 움직이는것같아
오늘 공연도 정무나 좋았어 ㅠㅠ 매 회 그렇게 다 소진하고 올인하듯 공연하면서도 컨디션관리 오지는거같아 정말 대단함.
남은 4회중에 3회 가는데, 준쨩이 2월부터 달려온 4개월의 시간이 생각나서 더 울컥할것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