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해본적 있어?
나는 얼마전에 쇼케 인크레더블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았었음.
첨에 쇼케시작부터
오랜만에 보는 현란한 카메라 워크 때문에
생경한 느낌이 들었다가
머리 스탈 때문인지 예전 미로틱도 생각 났다가 (참고로 난 미로틱 입덕 ㅎㅎ)
막 여러 감정들이 동시에 들면서
마지막에 잉크 무대까지 다다랐음.
소송 시작되고 몇 년동안
준수가 오픈이 되어있는 방송 무대가 아닌
언더(?)쪽에서 무대 활동을 해왔자나.
엄청나게 많은 공연들과 다양한 무대에 섰었지.
그러니까 뭐랄까.
예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형식에 짜여져 있지 않고
이전과는 다르게 자유롭고 거친 느낌도 들면서,
마지막에 잉크레더블 파닥파닥 하는 부분 나오면서 엄청
파워있게 춤추는 부분이 있자나.
그 부분을 보는데 갑자기 울컥 하는거야.
너무 열심히 하니까.. 와 저렇게까지 혼신을 다하는구나.
어떻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걸까.
보통 데뷔 10년차 되면 좀 힘을 뺄 수도 있는데..
저 피치를 그대로 계속해서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거자나.
특히 춤 같은경우는 체력 유지가 굉장히 힘든 부분이고..
시아준수 무대를 보면 이런 감정을 항상 받는것 같아.
나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전부를 알 수 없고
카메라를 통하거나 무대에서 보는게 다인 제3자이자 팬일 뿐인데..
하지만 백마디 말보다 몇 분의 무대를 통해서 이런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나.
눈물 열정 땀 의지 그 사람이 여태까지 노력해온 시간들이
느껴져서 숙연해지고 존경스러운 기분이 들게 됨.
나도 잉크떄 존나울커규ㅠㅠ
근데준수 미안떄 웃어서 행복해보엿음ㅠㅠ
항상 긴글 찾내글 죄송 ㅋㅋㅋㅋ ㅠㅠ 근데 이 이야기를 꼭 하고 시펐어.
준수 무대를 보면 밝은 노래든 슬픈 노래든 아름다운 노래든 한 번씩 울컥 할 때가 있음. 왜그런지는 머르겠어. 입덕초부터 항상그래왔던것 가틈.
준수의 무대는 언제나 준수의 진심과 그순간 준수의 열정 진심이 다 담긴 무대라서 그런거 같음...나도 인크 직캠보면서 울컥거린적이 있어서ㅠㅠㅠ 역시 팬들맘이 니맴내맴
진짜 팬들맘은 니맘 내맘인가벼..난 쇼케 잉크 보면서 울컥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2집 무대 첨이기도 했고 그 정신없는 카메라워크를 오랜만에 느껴본 준수 생각하니깐 울컥 하더라공 ㅠㅠ
참 신기해. 일일히 말로 전하지 않아도 무대를 한번 보는것 만으로도 이런 감정들이 전해져 온다는게ㅠ 진심이란게 감정의 전이란게 이런건가 싶고 감동스럽고 무대위의 준수가 감탄스럽고
요새 준수가 음악 때문인지 무대 때문인지 예전의 온전한 밝음이 돌아온 거 같아서 뭔가 짠한 그런 게 있음. 준수는 더 잘 될 거야.
원글부터 댓글까지 니맴내맴 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 ㅠㅠ 항상 준수 보면서 존경스럽다 ㅠㅠ
닥복하고 내가 받은 느낌이랑 비슷해서...댓글 쓴당...존경이라고 해야겠지...나보다 많이 어리지만...하지만 어리지만은 않은 뭔가 느껴지더라...난 준수얼빠지만..갈수록 그의 성정...성실함...그것이 너무 좋은거야...춤빠 노래빠야 당연하지만 밑바탕은 그의 성정이 올곧다는것...그게 정말 준수의 매력인듯해...많은 것을 가졌지만 늘겸손하고....늘 성실하고...최선을 다하고.....그의 가치관등을 알아보면서...참 준수는...정말 크게 되지 않을까?음악이던 뭐던 뭔가 큰 획을 그을것 같다는 느낌이 강해...콘을 보고도 느낀거지만...정말 열심히 하고 늘 겸손하다는 느낌을 받아...내가 준수의 팬인게 자랑스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