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부를때는 온전히 준수 상황에 이입해서 듣게 돼서 벽이 굳건한 현실을 깨부수고 새로운길을 향해 나아가라는 걸로만 들렸는데
그래서 극중에서 남작부인도 마냥 샤차를 열렬히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일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오늘 막상 처음으로 보고 나니 남작부인도 그저 취향에 맞는 천재 예술가에 환호한, 재력있는 1인이었을뿐
결국 샤차를 진심으로 변치않고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사람은 없었던거같아서 더 눈물이 났어ㅜ
십년 전 그 시기를 같이 겪지 않은 나라서 남작부인이 샤차를 응원하는 마음을 더 작게 느꼈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그것조차도 슬프기도 했고
암튼 공연 보고와서 황금별 들으려니 더 눈물난다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ㅅ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