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내가 진짜 모차르트를 연기하는 시아준수를 보고 있는건지 진짜 모차르트를 보는건지 아님 시아준수 자체를 보고 있는건지 헷갈리고 막 충격적인 장면 나오고 가슴 찢어져서 도저히 못보겠다 싶을정도로 (물론 두 눈 똥그랗게 뜨고 다 봄)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그가 모차르트인지 모차르트가 그인지
22222 ㅇㄱㄹㅇ
33333333
그모모그
자꾸 머릿속에서 장면이랑 표정 재생돼서 나 너무 힘드러ㅠㅠㅠㅠㅠ
그러니 초연때 이거 본 놈들 상상을 해봐..그때 그 시기 그 상황에 자유를 달라고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달라고 이 하얀가발도 다 필요없고 그저 내 운명 피하고 싶다고 노래하는 김준수 ㅠㅠ
나 운다 울어 샛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게써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조금 나아지고있긴 하지만 그시절 진짜 상황 자체도 완전 시아준수라서 가사 하나하나가 평행인가 싶을정도로 존똑이라 신기하면서도 슬펐음
세종로비에서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