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평안하시고 언제까지나 저를 사랑해주세요.

저는 아버지를 다시 뵙고 힘껏 부둥켜안게 될 날을 떠올릴 때마다 기쁨의 미소를 짓습니다.

아듀. 아버지 손에 천 번의 입맞춤과 누나에게 형제로서의 포옹을 보냅니다.


1778년 7월 31일 파리에서

아버지의 가장 충실한 아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