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에서 아마데랑 레오폴트가 껴안잖아. 이거 대체 무슨의미야? 너무 비극 아니냐..? 죽어서까지 아빠는 아마데(모차의 천재성) 를 좋아했던 것 같아서....ㅜ
댓글 31
이미 개막 했는데 스포 안달아도 될듯
익명(110.70)2020-06-17 09:20
헐 난 그냥 화해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익명(110.70)2020-06-17 09:20
어릴적 모차르트의 천재성만 사랑한거 아닐까 성인 모차르트 인정 안해줬잖아 마지막까지 혼자서 노래 부르고
익명(223.62)2020-06-17 09:21
답글
222 이거 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
익명(61.78)2020-06-17 09:22
ㅠㅠ그래서 더 짠내나....ㅠㅠ..
익명(112.168)2020-06-17 09:22
샤차의 행복했던 기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렸을때는 이뻐해주니까 슬프다
익명(210.90)2020-06-17 09:25
난 샤차가 원했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 dc App
익명(106.101)2020-06-17 09:26
답글
22222 흐뭇하게 바라보자나...? 오히려 초연때는 그게 없어서 레오폴트 너무 못됐다는 소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익명(59.6)2020-06-17 09:34
답글
나도이걸로봄 아빠한테사랑받고싶었던 어린모차가 결국 죽어서 아빠품에 안기는걸로봤는데ㅠㅠㅠ
익명(220.72)2020-06-17 09:35
답글
ㄴ 초연엔딩이랑 같음? ㅜ원래 이런 엔딩이었어?
익명(39.7)2020-06-17 09:36
답글
초연은 없었다니까... 개인적으로 나는 모차랑 아마데가 비주얼상으론 분할되어 있지만, 극중에서 말하고 싶었던건 육체-정신으로 나뉜거라고 봐서 모차=아마데라 그 장면은 그냥 모차랑 레오폴트랑 좋게 마무히 된거라고 해석함...
익명(59.6)2020-06-17 09:38
마지막에 레오포트 존나 환하게 웃으며 나타나서 더 빡친다고 ㅠㅜㅜㅜ
익명(39.7)2020-06-17 09:35
답글
222진심ㅜㅜ
익명(39.7)2020-06-17 09:53
상자 안 들고 있는 아마데였잖아. 어릴때 저렇게 웃으며 받아주지 않던 아버지였고 그냥 어린 아마데 순수했던 시절 아빠한테 사랑받고 싶었던, 그냥 한 아이 아마데와 아빠의 포옹..같음.
익명(110.70)2020-06-17 09:41
답글
222
익명(110.70)2020-06-17 09:42
답글
333 나도 그냥 어릴때부터 온전히 원했던 아빠의 사랑 같음...
익명(175.223)2020-06-17 09:45
위에 댓들 두개다로 해석 가능할듯ㅜㅜ 모차르트가 원한건 아버지의 온전한사랑이고 죽어서 그 염원이 이뤄짐 / 아니면 레오폴트는 끝까지 모차의 천재성만 사랑함
익명(118.235)2020-06-17 09:44
나는 본 순간은 아버지와의 화해로 느껴서 눈물터졌는데 오는길에 곱씹으니까 너 말처럼 그게 아마데였던게 걸리더라고..근데 댓 보니까 아마데가 상자 안들고있었다고 해서 내가 보면서 처음 느꼈던게 맞는거 같음. 오늘 다시 보면 더 확실히 느껴질듯 ㅎㅎ 그냥 자기 뜻에 맞는 결말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 ㅎ 비극이건 희극이건
익명(211.36)2020-06-17 09:50
천국에서 재회한거자너
익명(118.130)2020-06-17 09:57
답글
? 맥락좀....그거 모르는거 아니자나
익명(175.223)2020-06-17 10:10
모차르트 평생의 염원인듯ㅠ 평생바래왔던 아버지의 사랑
익명(117.111)2020-06-17 10:00
근데 나도 모차르트가 원했던 모습이었겠거니 했다가 좀 과몰입하니까 애시당초 아빠아들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느낌으로 둘을 말리고 싶어하는 것 같았음 ㅠ 두번다신 천재로 살지 않을거라는 가사도 있었으니까ㅠ - dc App
익명(117.111)2020-06-17 10:11
답글
아..ㅜㅜ더슬퍼..그러니까 내운명넘버에 맞춰서 둘이 포옹하니까 그걸 또 피하고 싶었던 건가 ..존나 비극이야.
익명(39.7)2020-06-17 10:21
어린 아마데도 아빠의 인정이나 사랑을 완전히 받은건 아니였기 때문에 결말에 아빠 품에 안기는 도리안컷콜 같은 모먼트를 주는 것 같다
익명(211.178)2020-06-17 10:20
답글
근데 그렇게 해석하기엔 넘버가 내운명이라서.내운명피하고 싶어 하는데 아빠랑 포옹하니까 비극으로느껴짐.
익명(39.7)2020-06-17 10:22
답글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어차피 보는 것이 허상이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실제로 그렇기 못한 운명을 피하고 싶다, 이런 의미로 받아드려졌다 갠적으론..
이미 개막 했는데 스포 안달아도 될듯
헐 난 그냥 화해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어릴적 모차르트의 천재성만 사랑한거 아닐까 성인 모차르트 인정 안해줬잖아 마지막까지 혼자서 노래 부르고
222 이거 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
ㅠㅠ그래서 더 짠내나....ㅠㅠ..
샤차의 행복했던 기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렸을때는 이뻐해주니까 슬프다
난 샤차가 원했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 dc App
22222 흐뭇하게 바라보자나...? 오히려 초연때는 그게 없어서 레오폴트 너무 못됐다는 소리가 많았던 것 같은데...
나도이걸로봄 아빠한테사랑받고싶었던 어린모차가 결국 죽어서 아빠품에 안기는걸로봤는데ㅠㅠㅠ
ㄴ 초연엔딩이랑 같음? ㅜ원래 이런 엔딩이었어?
초연은 없었다니까... 개인적으로 나는 모차랑 아마데가 비주얼상으론 분할되어 있지만, 극중에서 말하고 싶었던건 육체-정신으로 나뉜거라고 봐서 모차=아마데라 그 장면은 그냥 모차랑 레오폴트랑 좋게 마무히 된거라고 해석함...
마지막에 레오포트 존나 환하게 웃으며 나타나서 더 빡친다고 ㅠㅜㅜㅜ
222진심ㅜㅜ
상자 안 들고 있는 아마데였잖아. 어릴때 저렇게 웃으며 받아주지 않던 아버지였고 그냥 어린 아마데 순수했던 시절 아빠한테 사랑받고 싶었던, 그냥 한 아이 아마데와 아빠의 포옹..같음.
222
333 나도 그냥 어릴때부터 온전히 원했던 아빠의 사랑 같음...
위에 댓들 두개다로 해석 가능할듯ㅜㅜ 모차르트가 원한건 아버지의 온전한사랑이고 죽어서 그 염원이 이뤄짐 / 아니면 레오폴트는 끝까지 모차의 천재성만 사랑함
나는 본 순간은 아버지와의 화해로 느껴서 눈물터졌는데 오는길에 곱씹으니까 너 말처럼 그게 아마데였던게 걸리더라고..근데 댓 보니까 아마데가 상자 안들고있었다고 해서 내가 보면서 처음 느꼈던게 맞는거 같음. 오늘 다시 보면 더 확실히 느껴질듯 ㅎㅎ 그냥 자기 뜻에 맞는 결말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 ㅎ 비극이건 희극이건
천국에서 재회한거자너
? 맥락좀....그거 모르는거 아니자나
모차르트 평생의 염원인듯ㅠ 평생바래왔던 아버지의 사랑
근데 나도 모차르트가 원했던 모습이었겠거니 했다가 좀 과몰입하니까 애시당초 아빠아들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느낌으로 둘을 말리고 싶어하는 것 같았음 ㅠ 두번다신 천재로 살지 않을거라는 가사도 있었으니까ㅠ - dc App
아..ㅜㅜ더슬퍼..그러니까 내운명넘버에 맞춰서 둘이 포옹하니까 그걸 또 피하고 싶었던 건가 ..존나 비극이야.
어린 아마데도 아빠의 인정이나 사랑을 완전히 받은건 아니였기 때문에 결말에 아빠 품에 안기는 도리안컷콜 같은 모먼트를 주는 것 같다
근데 그렇게 해석하기엔 넘버가 내운명이라서.내운명피하고 싶어 하는데 아빠랑 포옹하니까 비극으로느껴짐.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어차피 보는 것이 허상이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실제로 그렇기 못한 운명을 피하고 싶다, 이런 의미로 받아드려졌다 갠적으론..
ㄴ 넘버가 왜나를사랑하지않나요 엿으면 도리안컷콜처럼 느껴졌을것 같긴한데 내운명이라 비극같아..
나도 비극으로 결국 아빠는 아마데만 안아주고 모촤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서 비극으로 느껴져서 울었어 ㅠㅠ
그때 준수 표정 보면 될 것 같아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표정인지 아니면, 슬픈듯 자조적인 웃음인지.... 준수 표정이 해석의 끝일듯 ㅋㅋㅋㅋ
22오늘 봐야할것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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