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저녁돼서 버스타고 세종 달려가서 티켓수령하고 엠디 산 다음 케엪씨 흡입하며 옆자리에 바순동지들이 있음에 내가 정말 샤차를 만나러왔구나 실감하며 도키도키하고 큐알코드 찍어 문진표 작성하고 자리 착석하고 오버츄어부터 눈물 콸콸 흘려야하는데 아직 점심시간 밖에 안된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