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준짱이 새로운 장르 시작한다고
바로 여기서 나도 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공연봤었는데

진짜 그때 세종 전석 매진시키고
전례없이 뮤장에 해외팬들 가득차고
존잘 실력으로 여기저기서 현실 모차르트 나타났다고 칭찬자자할때 빠부심 승천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당

그때 뮤지컬이라는거 생전 처음봤는데
10년동안 수십회를 다니면서
이젠 안 가본 극장이없네ㅋㅋㅋㄱㅋ

그리고 이렇게 실력 더더 성장해가지고
넘버 가지고 노는데 나혼자 또 감동받아서 코 찡해졌당..ㅠ

10년 전에도 지금도 내 일상을 항상 설레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준수가 새삼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