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에 쉬카네더가 모차 불러서 작곡해달라는 부분 있자나
콘스탄체한테 여자랑 포옹하고 있는 거 들켜서 콘스탄체 떠나기 바로 직전 부분
거기 대사 중에
"모차르트 내가 오페라 대본을 썼어 물론 독일어로 썼지 웅앵~"
이 부분에서 왜 하필 독일어냐면 당시 오페라는 거의 이태리어였고
독일어는 평민들이나 쓰는 수준 낮은 언어로 여겨졌었당
그래서 독일어로 쓰여져서 평민들도 이해할 수 있는 오페라라는 것부터 당시엔 센세이셔널했던 것임
내 생각엔 그 다음 콜로레도 넘버랑도 이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거 같당
콜로레도가 천대하는 '대중'이 의미하는 바는 쉬카네더st의 음악 + 독일어이지 않을까...
오.....
오오 그러쿠나
오오 난 오스트리아가 독일어써서 그런줄
오오!!
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마술피리 어디가는 마차 안에서 후딱 쓴거임
대박 똑또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