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주교는 그 어려운곡을 더 좋아하고 인정하는거아니당...? 아빠는 대주교밑에서 일하라고 하면서 왜 또 어렵게는 쓰지말라는거당.....?ㅜㅜㅜㅜㅜ나 이해력곶아야ㅜㅜㅜㅜ
익명(118.235)2020-06-18 00:59
난 그냥 아버지가 모차르트의 재능을 질투했던것도 있는거 같음..
익명(110.8)2020-06-18 01:01
답글
질투인진 모르겠지만 나도 아버지 심리 이해가 안가는 포인트가 빈에 아들 보고 싶어서 찾아갔으면서, 대중들이 모차르트 모차르트! 연호하는 모습 성공한 아들의 모습을 보고 니얼굴이 이젠 낯설다니ㅠㅠ 아버지의 마음은 뭐였을까 ㅠㅠ
익명(119.69)2020-06-18 01:05
답글
보고싶어 갔다기보다 데려오라는 명령받고 간거였으니까. 근데 가보니 이미 품안의 자식이 아닌거지. 내가 키웠지만 나보다 훨씬 커버린,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객체.
익명(110.8)2020-06-18 01:16
답글
그에 반해 본인은 이미 늙고 힘도 없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혈연관계를 떠나 음악을 하는 같은 성인 남성입장에서 스스로에게 초라함을 느낀게 아닌가 하는게 내 뇌피셜임
익명(110.8)2020-06-18 01:19
답글
나도 질투라고 생각해 아버지는 모촤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었고 그래서 모촤가 완전히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를 바랬던거지. 언제까지나 아이로 남아달라는건 주목받기 위해서도 있지만 자신의 품을 떠나지 말라는거 였던거 같음. 그런데 신발끈도 혼자 못 묶는 철부지가 몇년만에 자신의 품을 떠나 엄청나게 성장해 버린거야 자기는 꿈도 꾸지 못할만큼. 그러니까 예전에 모촤에게 했던 충고 그대로 복잡하다고 트집잡는거라고 생각했음..여전히 자신의 안에 두고 싶어서.
대중적이지 않다는 뜻 아닐까?
사람들이 이해못해서! 시대를 엄청나게 앞서나간잘못 ㅠ
근데 대주교는 그 어려운곡을 더 좋아하고 인정하는거아니당...? 아빠는 대주교밑에서 일하라고 하면서 왜 또 어렵게는 쓰지말라는거당.....?ㅜㅜㅜㅜㅜ나 이해력곶아야ㅜㅜㅜㅜ
난 그냥 아버지가 모차르트의 재능을 질투했던것도 있는거 같음..
질투인진 모르겠지만 나도 아버지 심리 이해가 안가는 포인트가 빈에 아들 보고 싶어서 찾아갔으면서, 대중들이 모차르트 모차르트! 연호하는 모습 성공한 아들의 모습을 보고 니얼굴이 이젠 낯설다니ㅠㅠ 아버지의 마음은 뭐였을까 ㅠㅠ
보고싶어 갔다기보다 데려오라는 명령받고 간거였으니까. 근데 가보니 이미 품안의 자식이 아닌거지. 내가 키웠지만 나보다 훨씬 커버린,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객체.
그에 반해 본인은 이미 늙고 힘도 없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혈연관계를 떠나 음악을 하는 같은 성인 남성입장에서 스스로에게 초라함을 느낀게 아닌가 하는게 내 뇌피셜임
나도 질투라고 생각해 아버지는 모촤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었고 그래서 모촤가 완전히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를 바랬던거지. 언제까지나 아이로 남아달라는건 주목받기 위해서도 있지만 자신의 품을 떠나지 말라는거 였던거 같음. 그런데 신발끈도 혼자 못 묶는 철부지가 몇년만에 자신의 품을 떠나 엄청나게 성장해 버린거야 자기는 꿈도 꾸지 못할만큼. 그러니까 예전에 모촤에게 했던 충고 그대로 복잡하다고 트집잡는거라고 생각했음..여전히 자신의 안에 두고 싶어서.
귀족이랑 왕족 마음에 들게 쓰라는거지..
근데 결국 빈에선 인정 받은거 아니냐? 황제폐하가 칭찬했다했잖아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