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사랑 연출도 너무 달라지고무대도 많이 바뀌고 해서 새로운 극을 보는 거 같았는데오늘은 한 번 봤다고 좀 익숙해진 데다가초연 때 같이 한 배우들이 있어서 그런가 듀엣이나 그런거할 때정말 10년전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 10년 전에 이 광활한 세종에서 모차르트가 그인지 그가 모차르트인지!!뭔가 벅차고 눈물났어ㅠㅠ
ㄴㄱㄴ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어제랑 오늘의 느낌이 완전 달라 그니까 또 봐야개써 ㅠㅠ
어젠 어안이 벙벙했다가 차분했다가 줄줄 울기만 했는데 오늘은 엄청 벅차올라 갤도 새벽까지 너네랑 샤촤 얘기하고 현망진창에 수면부족에 전부 새록새록하다 으어 피곤하고 행복해
나도ㅠ 어제랑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