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사랑 연출도 너무 달라지고
무대도 많이 바뀌고 해서 새로운 극을 보는 거 같았는데
오늘은 한 번 봤다고 좀 익숙해진 데다가
초연 때 같이 한 배우들이 있어서 그런가 듀엣이나 그런거할 때
정말 10년전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
10년 전에 이 광활한 세종에서 모차르트가 그인지 그가 모차르트인지!!
뭔가 벅차고 눈물났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