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되서 뭐가뭔지 기억도 잘안나면서 하루종일 샤차형상 머릿속으로 그리고있고 선풍기바람 쐬고있으면 광화문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셀란야외의자에 앉아서 바람맞는 느낌듬^ㅡㅠ 언제나 세종인거같애 그 검은실크셔츠 뒷태가 생각나.. 화요일 어서와라 주말 꺼지라고 하고싶은적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
그 검은 셔츠 폭도 낭낭하고 프릴도 있고 이래서 뛰어다닐때마다 펄럭이는거 너무 예쁘지 않냐. 근데 그 밑에 찢청은 완전 핏한 라인에 부츠까지 똑 떨어지게 코디해서 진짜 개존예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절 지나서 지금을 추억하면 정말로 행복한 기억이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