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들이 웅성웅성하면 머리에 자주 물음표를 띠워놨었어 그때 항상 뒤에서 영문도 모르고 멀뚱멀뚱쳐다만 봐서 답답했어 내가 기분 나뻤던 포인트로 덩어리들도 화가 난 건가 추리만하고
(그때는 갤도 틧도 안할때라) 행사에서 덩어리들 화나 있으면 너무 궁금했는데
입갤하고 나중에서야 의문이 풀렸었다
너네 얘기하는거 보니까 약간 전우들같다
고난과 역경을 같이 이겨낸 전우들 ㅋㅋㅋㅋ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