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깐 밖에 놀러 나갔다 와도 체력이 딸려서

하루에 스케줄 하나 소화하기도 벅찬데

내 친구는 대학로에 스타벅스가 몇 개인지 걸어서 세고 다니더라능

그것도 아무이유없이 심심해서 그랬던거 가틈.

진짜 저런 에너지와 체력도 타고나야 하는것 같다.

막 활동적인 사람 있자나. 

어떻게서든 휴일에는 무조건 밖에 나가서 밤 늦게까지 돌아다녀야만 직성이 풀리는.. 

하긴 시아준수 집안은 어머니가 배구선수 출신에..

게다가 형은 야구선수 출신. 그러고 보니 운동하는 집안이였구나.

나는 잉여샛끼라서 집에서 아이스크림 물고 컴퓨터 하는게 가장 즐겁고 편한데..;

저런 체력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 진짜 부럽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