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주접떠는 글이오니 이제 지겨우신 분들은
지나쳐 가시면 되시옵니다.

경홍단은 진짜 선물이다 야 아니 군대를 갔는데도 저런 떡밥까지 주다니 진짜 시아준수는 신이 보우하사 온 지구가 아니 온 우주가 그를 보살피고 계셔.

나도 시아준수가 웃을 수 있다면 산소통을 메고 콘푸로스트 켈로그 툭툭 털어서 비벼먹을 수 있는데 나도 케이블카 쓰러지면 일으켜 세울 수 있는데 시아준수가  시원한 여름바다 보면서 자전거 페달을 부드럽게 밟고 여름 청춘물 소환하는데
헤헤 이상무! 이상무! >_< 귀엽게 외치잖아 !!!!!!!!!!ㅜㅜㅜ

내 이름은 왜 이상무가 아닌거야!! 심지어 이씨도 아니라서 내가 1215만분의 일 확률로 승진을 하더라도 이상무가 되지도 못해 !!!!!
시아준수가 친히 이상무 이상무 해주시는데 왜 대답을 못하니 샛기야 ㅠㅠㅠㅠ 으헝헝헝

그리고 시아준수 뭐야 하는 말투 좋은나 좋지 않아?
뭐야 이거(멋쩍음) , 뭐야!!!, 어? 이거 뭐야 이거 타란이라고?
뭐야 뭐야 하는게 세살짜리가 이거 뭐야? 하는 것보다 왜 더 뭐야 스러운건데 ㅜㅜ진짜 막 다 가르쳐주고 싶음 ㅜㅜ
시아준수 진짜 뭔데 뭔데 뭐냐고 으헝헝 ㅜㅜ뭐긴 뭐야 요정이지...

시아준수가 말하면 내가 알던 단어가 전혀 다른 단어로 들리는거 알지? 분명 형용사란 단어는 명사를 꾸며주든말든 엿먹어 단어였는데 시아준수가 이거 너무 형용사야!! 하고  막 막 잉잉 하는데 미친 형용사란 단어가 이렇게나 내 귀에 캔디라고?....세상에나.....
그냥 시아준수가 말하는 단어들 너무나 정말 등 요정님이 뱉으시니까 역시 요정어가 돼가는 거야 ㅜㅜㅜ

.그리고 너네 진짜 찰떡이다 쥰쨩 진짜 막 놀라서
히엑! 저걸 어떻게 맞춰? 으<>으 하는데 속담도구렇고 경홍단사진때도 그렇고 진짜 시아준수도 모르는 시아준수 잘알 미연이들 시아준수랑 밀당 티키타카 쩌는거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
게다가 저 돌림판 돌아가는 돌돌돌 소리 있잖아 돌림판이 아앗 시아준수한테 돌려지다니 넘나 씐나!!! 징!징! 징기스칸~ 하는 것 같지 않냐 지도 끝내지기 싫어서 스무스-하게 돌아가는데 돌림판주제에 왜 부러운건데 그리고 돌림판도 미연이였던건지 교복에 멈춰주더라 훗
곤룡포가 싫고 교복이 싫었다지만 시아쥰쨩 놀라지말아요..절대 짠게 아니에요..시아쥰쨩을보고 돌림판도 미연이가 되어버린거니까..
네..그래서 ..네..돌림판미연이라도 얼른 따라가야지해....
리스너는 오늘도 유튭에서 살아여........

그거알아?..시아준수..? 2020년 6월 19일 오전 열시 세종문화회관의 희망이 쏘아올린 불꽃은..킷토마다 오와라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