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이거 몰랐냐
이거 군대에서 미연이들이랑 함께하던 눈콘이랑 시간들 생각하면서 쓴거였어?
샤차 첫 영접하고 흥분해서
영상 다시 닥복하다 알았는데
지금 버스에서 그 얘기랑 가사 매치되면서
눈물 콸콸임ㅠㅠㅠㅠ
진짜 시아준수 마음까지 따뜻하면 어쩌란거야
내 인생 다 바칠게ㅠㅠㅠ 절대 어디 한 눈 팔수 없어 증말ㅠㅠ
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다 못해 녹아 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