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온갖줌을 다땡긴 핸드폰사진 ^.ㅠ..


안녕 미연이들 !! 

일단 우리창조주 세종문화회관 처음이라 매우 설레여하셨당 

지방당이라 비행기타고와서 도착하니 12시라 갤추천이었던 설렁탕 먹고 나랑 같이 김치가 너무맛있다며 감동하고

카페는 그 포비? 거기 갈라하다가 세종문화회관 모차르트 포스트가 멋있다며 그쪽에 있는 커피를 샀당ㅠ 

조금 습하긴 하지만 덥지 않아서 같이 열심히 대화 나눔 너무 떨린다고 ㅋㅋㅋㅋㅋ 


그 전날 까지도 계 ~~ 속 영상으로 넘버들 계속 들려드리고 공연 들어가기전까지도 보여드렸당! 

결론은 준수 너무잘해서 소름돋았고, 뮤지컬 처음 접해본 창조주인데 (콘서트는 저번에 보고오심)!!  

뮤지컬극자체가  지루할틈이 없어서 너무즐거웠다고 하시면서  창조주 본진가수 콘서트는 다시 티켓팅안해줘도 되니 

무조꽁 준수 뮤지컬, 콘서트 계속 보여달라.. 라고 하셨당ㅋㅋㅋㅋㄲㅋ심지어 내3번 가져가서 혼자보심 양보안해주시고..

그리고 내운명피하고싶어 할때 우셨다ㅠ 그리고  모차르트 영혼이 빙의 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았다고 그냥 말로 다 설명안된다고 너무너무 목소리 처절하고 대사 치는것도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콘서트 보다는 뮤지컬이 더 좋으셨나봄.. 

콘서트는 지니타임이랑 뭐랑 다하면서 즐겁긴 했는데 정말 팬들의 영역이라 어느정도 느끼다 말았는데 뮤지컬은 본인이 즐길땐 더 좋았다면서 ㅋㅋㅋ 

숙소에서 자는데 새벽 3시까지 얘기하시는데 내가 여운을 느껴야하는데 창조주 여운을 느끼느라 내 여운을 다느끼지못함.. 


그래서 앞으로 꼭 뮤지컬때 같이보러가기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함 ..

이런 일 있으면 1년에 2번만이라도 같이 데리고만 가달라고 하는거보면서 

앞으로 엄청 준수보여드리러 다녀야겠다 ㅋㅋㅋㅋㅋㅋ 


문제있을경우 칼삭 하겠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