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가는 여자 치마가 가방에 쓸려 올라가서 팬티가 보이는 거야
내가 괜히 놀라서 헉 치마가 올라갔어요 하면서 내려주고 민망할까봐 얼른 앞서 걸어가고 있는데
그여자가 이어폰 꼽고 있어서 내말 못들은 거 같아 ㅋㅋ 네?네? 이랬거든 ㅋㅋ
나보고 이 여자가 미쳤나 어안이 벙벙할 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