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만나온 소중한 친구가 생일인데 요즘 잘 못만나니까 선물이랑 편지를 같이 보냈당 꽤 지나도 잘받았단 말이 없길래 혹시 도착 안했나 연락했더니 받았다고는 하더라고.. 선물이 마음에 안드나 싶었는데 다음날 인별 사진에 착용샷 올라오길래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내 생일 쯤 돼서 연락이 끊기더니 이젠 내가 잘 지내냐고 연락해도 안받아... 생일 축하하기 부담스러워서 그런건가 아니면 나한테 화난 게 있나 걱정돼서 길게 보내봤는데도 그냥 안보더라 하루이틀 친구도 아니고 내가 걔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눈물 나네 ㅠㅠ선물 안바라는데 그런거 안줘도 되는데 다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친구였는데 걔한테는 내가 그만큼이 아니었던 걸 인정하는게 힘들다 지금도 무슨 사정이 있지 않을까 계속 인정 못해ㅜㅜㅜ 주변사람들은 인별에 잘만 놀러다니던데 뭔 소리냐고 그냥 손절하라고 해도 마음이란게 잘 안끊어진당 .. 혹시 이런 경험있는 면이들 있니ㅜㅜㅜㅜㅠㅠ 우울한 글 미안하당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