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넬누나 시장씬에서
아르코 백작이 '대주교님께서 그놈앞길을 딱 막고계시니'ㄱㅅㄹ하고
샤차가 생긋웃으면서 엄마 짐들어주쟈나ㅠㅠ
그때부터 갑자기 눈물나기시작함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