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자리에 모녀가 있었는데
샤차가 막 아빠한테 애원하다가 재능상자 바치자나
그러니까 옆에 어머니가 헙(!) 하시더니
재능상자 내팽개쳐지는 순간에 나지막하게 어어(휴)..
하시는데 ㅋㅋㅋㅋ
나는 왠지 모차르트 극을 보는 부모님 연배의 분들은
레오폴트한테 어느정도 공감하며 보지 않을까 했거든?
근데 그 반응을 보니 ㅋㅋ 부모의 심정으로 보기에도 레오폴트가 시발스러운게 맞나보다 싶어서 ㅋㅋ쿠ㅠㅠㅠ 괜히 더 눈물나더라 ㅠㅠ그 장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