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자리에 모녀가 있었는데
샤차가 막 아빠한테 애원하다가 재능상자 바치자나
그러니까 옆에 어머니가 헙(!) 하시더니
재능상자 내팽개쳐지는 순간에 나지막하게 어어(휴)..
하시는데 ㅋㅋㅋㅋ
나는 왠지 모차르트 극을 보는 부모님 연배의 분들은
레오폴트한테 어느정도 공감하며 보지 않을까 했거든?
근데 그 반응을 보니 ㅋㅋ 부모의 심정으로 보기에도 레오폴트가 시발스러운게 맞나보다 싶어서 ㅋㅋ쿠ㅠㅠㅠ 괜히 더 눈물나더라 ㅠㅠ그 장면 ㅜㅜ
샤차가 막 아빠한테 애원하다가 재능상자 바치자나
그러니까 옆에 어머니가 헙(!) 하시더니
재능상자 내팽개쳐지는 순간에 나지막하게 어어(휴)..
하시는데 ㅋㅋㅋㅋ
나는 왠지 모차르트 극을 보는 부모님 연배의 분들은
레오폴트한테 어느정도 공감하며 보지 않을까 했거든?
근데 그 반응을 보니 ㅋㅋ 부모의 심정으로 보기에도 레오폴트가 시발스러운게 맞나보다 싶어서 ㅋㅋ쿠ㅠㅠㅠ 괜히 더 눈물나더라 ㅠㅠ그 장면 ㅜㅜ
내 옆에 나이 좀 있으신 할머님분 있으신적 있는데 그때도 아휴 아버지도 참..그러시더라. 부모 마음이라기보단 아버지가 가지는 위치 같은거에 좀 더 공감하실 듯 ㅋㅋ
Hoxy 우리창조주신가.....ㅋㅋㅋㅋㅋㅋㅋ
혹쉬 우리창조주님이 맞으시다면 극끝나고 그부분 얘기하시면서 "모차르트는 자기가가진 유일하고 가장소중한것까지 다 줬는데 그냥 아빠한테 사랑받고싶어서!!"하면서 분개하셨당ㅠㅠㅠ
분개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1막까지는 어느정도 이버지의 역할때문에라도 어느정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막은 ㅠㅠ 저 장면 진짜 맴찢이야
그냥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이 포인트를 알아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
내 창조주도 레오폴트 왜 저렇게까지 하냐고 하더라 특히 엄마의 죽음을 모차르트 탓으로 돌리는건 절대 해선 안 되는거라고 화내셨당
2막도 그렇지만 나는 1막에서 나에게 진 빚은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지 넌 언제 그 재능으로 돈 좀 벌어올거냐 이런류 대사 하는부분도 너무 시러 ㅠㅠㅠㅠㅠ 숨막히는 느낌 ㅠㅠ 샤차가 더요? 하는 부분 너무 안쓰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