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창조주 후기올렸던 ㅇㅇ이라
모차도 올리려했는데
극을 거의 나노단위로 감상평 얘기하셔서 다쓸수가없당ㅋㅋㅋ

연기 너무잘하고
3번으로 보니깐 계속 줄줄 울면서 노래하거나
뛰어다니면서 노래하는데
음이 너무 안정적이고 성량이 꽝꽝 울려서 놀랬다하셨어

그리고 1막끝나고 너무 우셔서(ㅠㅠ)이유를 물어보니깐
모차르트가 대주교한테 억압받는게 너무 속상한데
또 준수가 한몸 내던져서 너무열심히하니깐 눈물이 난대ㅠㅠ
그리고 내운피가 준수목소리랑 잘어울린다고 막 뭉쿨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하시더라ㅎㅎ

끝나고는 거의 2시간동안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그냥 다잘한다고
근데 저러다 쓰러지진않을지 너무 걱정된다고
준수 좋은거 많이 먹으라해라 하심(ㅋㅋㅋㅋㅋ)

이거쓰고 있는데 갑자기
"근데 그 긴머리가 왜이렇게 잘어울리니"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입덕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