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했거든
그 부분이 좀 감정적인 부분이
연결이 좀 매끄럽지 않고 튄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마술피리씬이 엔딩에 더 힘을 실어주는거 같음
마술피리때 모차르트는 이미 영혼이고 뭐고
천재성ㅈ에 다 뺏겨거리고
작곡에 대한 본능? 같은거만 남아서
그 본능대로 움직이고
웃는데도 우는거 같고
지금 자기가 뭘하는지도 잘 모르는 느낌??
그 천재성에 휘둘리면서
마지막을 향해 가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오늘 넘나 소름 돋음ㅜㅜ
이걸 시아준수가 연기로 설득했다니 죵나뤼 천재시다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근데 혹시 한잔했어?
그냥 보고 와서 잠들고 이제 깼을뿌냐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느낌도 들더라 커리어는 승승장구인데 개인사는 무너지고 있는 거 ㅠ
마자 진짜 개연성 완전 있어ㅠㅠ 이미 지쳤고 천재성에 잠식당하는 중이고 모든것에 휘둘리고 있는.. 마술피리 장면 너무 슬픔
그와중에 그 성공작을 올렸다는게....
ㅇㅇ 그냥 음악에 완전히 잠식당해서 모차르트 자신은 무너진 느낌.. 완전히 마술피리라는 작품 안에 같힌 사람 같잖아 그리고 그걸 준수가 너무 잘 살려 그 미친듯한 모습 ㅠㅠ
콘스탄체(사랑)이랑 완전히 끝나고 천재성만 남은거 어제 극에서 확 와닿음.. 곧 따라갈게 대충얘기하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어? 하는부분도 넘 좋아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