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뮤지컬 전혀 관심 없고... 인생 전체에서 본 게 총 5편 정도.. 그나마 두 개가 샤큘과 오늘 본 샤차인 매글매글 쌩매글인데
끝나고 나오면서
이건 시아준수가 주인공을 했기 때문에 재밌는 극이었대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감상을 정리해보면
1. 모차르트라는 인물의 인생 자체가 막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도 아니고
2. 계속 주인공이 압박만 받다 비극적으로 죽는다.
3. 관객 입장에선 그런 흐름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감정적으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다.
4.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는건 시아준수가 그 스토리에 푹 빠져들게 만들 정도로 정당성을 부여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대극장 극이기 때문에 스케일이나 웅장함 같은 것도 당연히 좋았지만
어찌보면 약간 난해한 극을 그래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든게 '시아준수'라는 매개체였대. 감정연기가 정말 좋았었나봐
마지막에 매글은 시아준수 정말 귀엽네,,, 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총총 사라졌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진짜 주인공맡은 배우 역할이 큰 극인거같음 그걸 시아준수가 엄청 잘 해내는거고ㅠㅠ
시아준수 정말 귀엽네^----^ (자 이제 매글은 유툽에서 시아준수 영상을 찾아 보게될것입니다..
오 씬바이씬 비극에서 비극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한적 있는데 그런부분이 피로감 느낄 수 있겠다 뭔가 분석 되게 잘하는 매글이당ㅋㅋㅋ
내 매글들도 모차 극 전개가 좀 불친절하다고 넘버가 좋고 배우들이 잘해서 끌고가는거지...라고 하드라. 특히 1번만 볼 보통관객들에겐 스토리전개를 이해하는게 힘들대
ㅇㅇ이거였어 한번만 보는 관객에게는 그렇게 느껴진다고 하더라 정말 배우가 다한 극이래 - 김준수 시아준수 XIA
사실 모차르트라는 극의 요소를 가지고 이보다 더 친절하게 만들기는 어려울거 같고 그냥 극 자체가 한 번 보고 이해하기엔 어려운 극 같음. 스토리도 사건중심이 아니라 한 인물의 인생사고, 등장인물 많고 동시에하는 대사많고, 아마데 재능상자 가장무도회 씬 등 관념적인 연출도 많아서. 난 예전부터 모차는 매글극이라기 보단 매니아극이라고 생각했음 ㅇㅇ
ㄴ맞아 관념적인 연출... 약간 예술영화같은 장면들은 아무래도 한번만 보고는 그 의미를 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뭐 이래"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하고 마지막에 박수를 보낼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ㅅㅇㅈㅅ였던것이었다ㅋㅋㅋㅋㅋㅋ - 김준수 시아준수 XIA
첨보는 사람한텐 확실히 극 자체는 어렵고 무거울 수 있을거 같긴 함 ㅎㅎㅎ 그래서 1막에서 밝고 귀여운 샤차가 넘 탁월하고 좋음ㅎㅎㅎ 주인공 레알 중요
뮤지컬보단 오페라에 가깝다고 하긴 하더라
짤 시야 2층이야??
1층 d열! - 김준수 시아준수 X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