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누가 만들었는지 감사함을 잊지말아야해 하면서 좋은나 몰아세우는거...진짜 관극할때도 그렇고 이해가안된당 분명 모차르트 환호하고 할때 자기도 미소지으면서ㅠㅠ갑자기 모차한테 네 엄마를 죽게만들었어 이런얘기나하고- dc official App
약간 애증의 마음인거같아 오늘 샤차가 아버지 모두 오해에요 하니까 샤차 얼굴 감싸면서 어루만지시던데 ㅠㅠ 그래놓고 넌 네엄마를 죽였다고 ㅠㅠㅠㅠㅠ
나도 애증이라고 생각함. 자식으로서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자신이 가지지 못한 재능에 대한 열등감이 미움 혹은 증오로 표출되는게 아닐까 싶었음.
레오폴트가 계속 자기가 아들을 천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빈에 와서 공연을 보니 아들은 자기가 만든 천재가 아니라 볼프강 그 자체가 그냥 천재였당. 그래서 본인의 그 생각이 무참히 깨어진 것에 대한 충격+분노가 발생된거당.
ㅇㄱ 오...오. - dc App
오..나 이 해석이 젤 와닿는다 - dc App
사랑하는 아들인데, 보니까 아들이 엄청 성공한거 같은데 자신들을 내버려두고 그 영광에 함께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같은거 아니었을까. 사실 모차는 이름을 날렸어도 돈은 항상 부족했다고 하는데 아버진 그런건 몰랐을수도 있으니 ㅠㅠ
솔까 누나 결혼자금까지 다 바쳤는데 집에 돈도 안보내주고 막상 와서 보니 잘나가고 있는데 몬가 꽁기한거 아닐까
볼프강이 어릴땐 그 신동에 대한 칭찬이 곧 아버지인 자기한테 오는 칭찬이었는데 더이상 레오폴트가 박수받는게아니라 아들에게만 환호하니까ㅇㅇ 빈에서 레오폴트표정보면 연주끝나고 사람들이 모짩모짩하면서 환호할때부터 레오폴트 표정 일그러짐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모차는 그냥 천재였구나를 느낀것같기도 애증같은 느낌 자기는 음악가로써 갖지 못한걸 모차는 가지고있는거에 대한 열등감 아들에대한 사랑 모든감정이 뒤섞인것같음 - dc App
모차르트 전기들 찾아보니까 천재 아들에 대한 열등감, 질투도 있고 자신의 자기뜻대로 되지않는 아들에 대해 죽을때까지 집착이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