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먼저 박고간당
나레기 왜 그동안 준쮸 모르고 살았는지 졸라 후회중이다
원래 이런 글 쓰는 것도 안 좋아하지만 쥰쮸 주접 떨고싶어서 풀어본댜

때는 3월이었듬 친구가 1n년차 미연이었는데 나보고 뮤지컬 좋아하냐고 묻더라고. 난 사실 공연같은거 다 좋아해서 ㅇㅇ 이랬고 그래서 같이 드라큘라를 보러가기러 했지. 그게 운명일 줄은 당시엔 몰랐었어.

그렇게 혐생때매 기대감 없이 시간이 흘러 5월 3일 대망의 날이 다가왔지. 솔직히 말해서 학창시절땐 졸라 2D덕후였고 좀 더 커서는 배우덕질만 하던 나레기라 아이도루 뮤지컬? 흠 그냥 그러고있었단 말야. 단지 오랜만의 문화생활에 졸라 즐거워하고 있었지.

그렇게 불경스러운 마음으로 주인님을 영접했어.

보는데 드라큘라가 너무 내 취향인거야. 근데 막 그때까지도 주인님의 목소리가 막 매력있다 그런생각은 안했었어. 오히려 미나님한테 빠져서 올 미나님... 충성충성 이랬는데.....

다 보고 집에 가서 봤던걸 곰씹는데.....
자꾸 눈을 감으면 주인님의 표정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주인님의 영상을 막 뒤져보기 시작했어. 노래영상부터 콘서트 영상 인터뷰 영상을 싹다.
볼때마다 내 잇몸에 가뭄이 나더라구. 아 나 그래서 깨달았지 나 입덕했구나. 그래서 담날에 친구한테 드라큘라 또보러 가자고 하면서 하루만에 10일거 예매함. 그래서 인증 캡쳐본은 10일 예매로 되어있음. 처음본건 친구계정이라 캡쳐못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푹 빠져버린 영상이 있는데

그것이 사쿠란보 영상이었음.... 와 어떻게 씨... 아 욕나올정도로 귀여운거 소름돋을 정도로 귀여워서 친구한테 5월 7일날 사쿠란보 왜케 귀엽냐고 난리침. 아 물론 황금별님 영상도 열씌미 보고 그 주는 일 끝나면 쥰쮸 영상만 봄ㅎㅎㅎㅎㅎㅎㅎ

친구가 나보고 입덕 부정기도 없었냐며 신기해하드라ㅎ

그렇게 쥰쮸에 치여서 7월 12일에 샤차보고 울고왔다. 원래 공연볼때 엄청나게 감정이입 못하는데 훌쩍이면서 나왔다... 샤차 최고야... 짜릿해 귀여워 행복했다 샤차... 돈 열심히 벌어서 또 보러갈게... 8월에 꼭 볼테야 꼭...  막공에 도전해본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