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서울콘 다녀온 후에 내가 바로 입덕할 만큼 빠지게 된 이유는
얼굴이나 몸매, 춤 기타 등등 때문이 아니라 노래 이거 딱 하나 였던거같아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런 말 있잖아 이걸 경험해본게 처음이였어
정규2집 노래 한 곡 조차 모르는 상태로 따라간 콘서트에서 바보가슴 듣고 그 자리에서 눈물이 막 나는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진짜 놀랐고
말그대로 노래를 듣고 현실울음이 난게 처음이라 당황스럽더라 .. 말로 표현이 안돼
연이어서 미안하고 사랑은 눈꽃처럼 듣는데 진짜 한대 얻어맞은 것 처럼 멍했어
얼빠라 해도 될만큼 찬양하는건 맞지만 제일 큰 이유는 독보적으로 노래 이거 하나였던 것 같아

결론은 이렇게 입덕한 나 자신이 대견하고 샤님 콘서트에 가게 한 오랜팬인 어머님께 감사를 샤님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