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김준수가 모차르트, 모차르트가 김준수 그 자체다. 천방지축 같은 젊은 모차르트부터 방황하는 시절을 거쳐 비극적이고 쓸쓸한 죽음에 이르는 모차르트 삶의 여정을 오롯이 자신만의 컬러로 풀어낸다. 모차르트가 마치 살아 돌아온 것처럼 무대 위 김준수는 완벽하게 캐릭터와 혼연일체 돼 있다.
가창력은 폭발한다. 김준수는 ‘나는 나는 음악’,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얼마나 잔인한 인생인가’,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등 인기 넘버를 폭발적인 감성을 담아 노래한다. 덕분에 관객들은 그의 노래에 매료돼 함께 사랑에 빠지는가 하면 같이 울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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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존재만으로도 뮤지컬 ‘모차르트!’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아드리안 오스몬드 연출은 “김준수는 정말 대단하고 너무나 열정 넘치며 또한 너그러운 모습까지, 가슴 절절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간 연기자로서 김준수라는 배우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왔는데 그가 그 모든 것들을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한 바 있다.
덕분에 공연 때마다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뮤지컬 데뷔 10년. ‘모차르트!’를 통해 김준수가 또 김준수했다.
응원당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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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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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김준수가 또 김준수했다bb - dc App
크~~~~~~~ 사람 보는 눈 다 같다 ^_______________^
응원해요 ㄱㄱ
크으으으으으 역시bb
김준수가 김준수했다!
너그러운 모습까지 맞고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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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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