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차의 자아같아ㅠㅠ 요새 불안장애 때문에 상담치료 받고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생각나서.. 이성이 감정을 덮고 있는데 감정을 자꾸 누르려고 하면 가시처럼 튀어나오다가 마음에 병이 오는거래ㅠㅠ 감정=나답게 살게하는 거라고 했는데 누구보다도 나답게 살길 원했고 황금별을 갈망했던 샤챠도 자유를 외쳤지만 정작 아마데는 돌보지 못하고 아마데가 계속 뒤에 따라다니는 모습이 공연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아파서 계속 울었어ㅠㅠ 중간에 아마데가 팔찌르는 것도 나좀 봐달라고 하는것 같구.. 나한테는 황금별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마데랑 샤차가 하나가 되는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엔딩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ㅠㅠ 오늘 자막이었는데 또 보러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