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못쓰는데 꽃받고 인증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스탠딩 c구역이었는데 잡을 수 있을것 같아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떨어지는 순간 6~7명정도사람들이 꽃보고 내뒤에 있던 팬 머리까지 손이 엉킴
진짜 순식간이였음.. 근데 꽃이 그 팬 어깨에 걸쳐있어서 잡음
그 팬 좀 외소했는데 불쌍했음 지하철 타는데 몆몇팬들이 훔쳐갈까 장난반 진심반으로 얘기하는거 듣고 뺏길까바 꽉쥐고옴ㅎ

그리고 어제 준수 하이에 있을때 너무 더워서 잠깐 팔에 야광봉으로 부채질하고 있었는데 뒤쪽에 팬이 나보고 부채질해줌ㅠㅜ그때 진짜 감동 준수팬들 진짜착함
굿즈 부채여서 크고 엄청 시원함..그 팬 안경썻는데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