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준수는 하난데 빠수니들은 존나게 많구나... 컴퓨터에서만 보던 준수가 제일 가까이 있는데도 제일 먼 기분?
내가 준수를 좋아하는 게 나 혼자만이 아니라 준수가 무슨 말만하면 좋아 넘어가고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하는게 나뿐만이 아니구나 하는 기분ㅜㅜ
나는 준수랑 눈 마주치면 그자리에서 굳어서 계속 잊질 못하는데 준수한테 나는 그냥 빠순이1 인 정도니까..ㅠㅠ
미안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다... 여튼 콘서트는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그냥 나올때의 허탈함과ㅋㅋㅋㅋ느낀점들 써봤다
뭔지안다 나도...콘서트다녀오면 현실로돌아와서도 회사사람들이모듀 일코하고잇는것만같다
나도 공연 보러다디던 초기 땐 그런 허탈감에 글썽였는데 이젠 공연 여운으로 인한 충만함이 더 커짐ㅋㅋㅋ
어릴 때 연예인과 팬 사이 그 갭 때무네 팬질 포기햇엇어 다시 입덕해서는 그런거 다 털고 보러다니니까 나 솔직히 지금이 더 행복하다 공연가서도 자리에 너무 연연하지 않게 됏고 그냥 준수가 무대 위에 있는 한 그냥 그 같은 공간 안에 함께라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