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연은 팬이었던 친구의 권유로 솔깃하여 오게되었습니다. 내가 나이도 있고 남자가 이런공연에 와도 되나싶기도하고 그런생각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제 친구가 티켓팅전에 남팬들이 정말많다고말해주어 한번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솔직히 좀 망설였지만 가기로결심하고 티켓이 없을수도있다는 친구의조언에따라 빛보다 빠르게 티켓팅에 참전하여 보이는것 아무거나 잡았습니다 ....그게 VIP200번대..  그리고 당일..  저는 스탠딩도 지정석처럼 자리가있는줄알고. 아침 여덟시에 일어났지만 여유를 매우 부렸습니다. 나중에서야 스탠딩은 입장이 한시간도더전에시작된다는것을 안후 멘붕이 오기시작했습니다. 친구는 진작물어보지않았냐고 하였구요 ㅠ 흑. 버스안에서 앞자리는 포기한지오래이고... 그냥 뒷자리에서보는것이 어디냐는 식으로 생각을하며 지하철을타고 벡스코에 도착하였습니다. 와보니 짐을맡기는곳은 이미 풀 ㅠ 들고들어가야하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민폐크리일까봐 마음을 매우졸였죠.. (근데 그크리 제가당했네요 ㅋㅋ-_-) 어찌되었든 첫콘서트 입장!... 정말 입장했을때의 그광경은 와우 다른공연도 많이갔지만 그것들과는 또다른 분위기였습니다. .. 다른공연은 남성분들도 꽤 볼수있는반면 이곳특히 가득 특히 제구역은여성분들만 있는게 보였고ㅠ 그구역 인원수가 꽉차다못해터져나갔습니다. 사람들 자리왜이리많이받았냐고 어떤 여자분이그러고 다른분은 이건 양호한거라고 쉴드치고... ㅎㅎ 그와중에 남자인 내가들어가니 ... 참ㅋㅋㅋ가방을 먼저  어찌처리할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친절하신 빨간티셔츠여자분 자리밑에 부탁드렸더니 흔퀘히.. 승낙을해주셔서 편하게 공연 즐겼답니다... 다시한번 감사...
아쉬웠던건 늦게와서 야광봉없이 공연을 보았던게 생각이 납니다.
이제 공연시작...처음에는 적응이되지않았어요 가수공연은 이게처음이라...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순간부터 리듬타더니 나중에 앵콜때는 여팬분들도안그러는데 "김준수~~~!!!!!"파워 제창했습니다..(원래 이런성격아닙니다)
공연내용은... 딱히 말해무엇하겠습니까 팬서비스부터 하나부터 끝까지 열정으로 가득찬 공연이었습니다.
늦게 와서 걱정했는데 제가 서있던  돌출구간? 에 와서 계속 춤.. 추고 아이컨택도 세네번한것같네요. 중간중간에  멘트하나하나에 반응하는 팬분들모습도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아마 친구랑 한번더 공연 보러와야겠습니다. 팬분들 이제 집으로 돌아가실텐데 수고하셨고 집에서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