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오늘 내가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정말정말 멋진 공연을 봤다는 게 이제야 실감이 난다.

두 번 불러달라는 노래 힘들어도 두 번 불러주고
울고있는 팬에게 울지말라고 해주고
파란색 야광봉 이벤트 켜자마자 고맙다고 말해주고
소원 하나 더 해달라고 한다고 또 하나 더 해주고..
진짜 천사같은 사람이다.

거기서 같이 숨쉬고 뛰고 놀다왔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너무
갑자기 너무 큰 행복으로 느껴져서 잠이 안온다.

시아준수 짱짱맨!!!!!!!!
뒁이들아 수고했어 모두들 샤몽해~~~